제 목 : * 알곡이 아닌데 어찌 천국에 간다고 큰 소리를 치느냐? | 조회수 : 1695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0-12 |
너희가 나의 아름다운 집에 들어가기를 원하느냐?
그렇다면 알곡이 되도록 불로 태워져서 불순물이 빠지는 고통과
대풍의 바람에 더러움이 뽑아지는 고통을 당하는
훈련을 받아야 되지 않느냐?
너희가 그런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하지 않고도 알곡이 된다고 생각하느냐?
내 말에 그렇게 기록된 곳이 있더냐?
내 말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쉽다고 기록한 곳이 보이더냐?
그렇다면 너희는 나를 볼 수 있는 눈이
멀었다는 것을 알라.(마7:13,21-27롬11:8)
나의 방법을 무시하고 너희의 방법대로 하여 나의 아름다운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너희 마음에 이 세상에서 무사 안일하게 살다가
나의 영원한 새 예루살렘에 들어 갈 것처럼 말하는구나.
나를 경외하지 않으므로 만홀히 여기는 자들은 이 세상에서 평안한
길을 걷다가 나의 아름다운 집에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구나.
이 세상에서 불로 혹은 대풍의 바람으로 연단 과정을 겪지 않은 자는
어느 한 사람도 나의 영원한 집에 들어갈 수 없으리라.
죄가 남아 있는 자가 어떻게 나의 죄 없는 아름다운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겠느냐?
죄와 의가 함께 할 수 있겠느냐?(고후6:14,15히9:28)
내 사랑하는 예비신부인 나의 양들아! 속지 말라!
너희가 내 말을 보는 이유가 무엇이냐?
성경에 훈련받지 않은 자들이 알곡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더냐?
나의 참 종들은 참된 영원한 복음을 전하느니라.(계14:6)
내 참 종은 고난을 기쁨으로 받는 자들이니라.(벧전5:9,10)
고난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자들은 결코 알곡이 되지 못하리라.
알곡이 되지 않는 자가 어떻게 나의 영원한 곳간(마3:12)에
들어갈 수 있단 말이냐?
훈련에 참여하지 않는 너희가 천국에 거저 들어갈 것처럼
스스로 자만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어이없어서
웃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시2:4:)
밭에 씨앗을 뿌려 놓기만 하고 알곡이 되는 과정도 없이
알곡이 되었다고 자긍하느냐?(막4:26-29)
내가 주는 환난에 참여하지 않는 자들이 어찌 스스로
알곡이 되었다고 큰 소리 치느냐?
나는 환난에 참여하게 하여 구원의 길 즉 생명의 길인
십자가의 길을 걷게하느니라.(살후1:3-7)
내가 명령한 십자가의 길을 걷지 않은 자들이 어떻게 알곡이 되겠느냐?
환난의 십자가를 벗어나서 안일한 삶이 내가 준 축복이라고 말하는 자는
나의 날 가장 큰 고통을 당하게 되리라.(살전5:3)
왜 그런 줄 아느냐?
알곡 되는 십자가의 훈련 즉 고난을 받지 않아도 된다고
자신의 마음으로 받았고 또 이웃에게 그렇게 전하였기
때문이니라.(롬8:17,18)
그들속에는 멸망의 가증한 것이 숨어 있느니라.(마24:15)
그러므로 내 양들이 십자가를 지는 거룩한 산제사를
내게 올리지 못하게 하느니라.
그들은 그렇게 내 양들이 내가 받을 제물이 되지 못하게 훼방하느니라.
세상에서 육신의 안일을 추구하는 자들은 편안한 위치에서
고난의 훈련을 피하려고 하는구나.
이런 사람들은 전쟁의 소식이 오면 두려워하느니라.(마24:6)
전쟁은 내가 일으키거든 어찌 전쟁을 두려워하느냐?(삼상17:47, 대하20:15)
...들을찌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큰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이 너희에
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대하20:15)
전쟁이 두려워서 나를 믿느냐?
어리석도다.
전쟁도 지진도 내가 일으키느니라?
그것을 두려워하느냐?
너희가 그것을 두려워 한다면 너희가 알곡이 아니라는 것을 속히 알도록하라.
너희가 알곡이 되었다면 이 세상에 사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으리라.
그러므로 전쟁이나 지진이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너희의 집이 하늘의 영원한 나라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느냐?
그러면 너희는 하늘에 속한 자가 아니로다.(계12:12)
너희의 집이 하늘이라면 죽음을 왜 두려워하느냐?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목숨을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목숨을 잃고자 하는 자는
영원한 천국집을 얻을 것이라고(마10:39) 말하지 않았더냐?
전쟁이 두려워서 나를 믿는다면 너희는 나를 모르는 자로다.
전쟁을 누가 일으키느냐?
내가 아니더냐?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 너희를 위한 것이라는 것을 알지못하느냐?
내가 전쟁을 통해 순교자를 찾는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계6:11)
그런 나의 참 뜻을 알지 못하고 전쟁 그 자체를 두려워하느냐?
나의 하늘에 속한 나와 합한 자는 전쟁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늘에 속한 자가 되면 그 전쟁이 있으므로 하늘에 속한 자를
강한 군사로 훈련시킨다는 것을 아느니라.
이 비밀을 모르는 자는 쭉정이로 나의 날 나의 앞에 있게 되리라.
이 세상 돌아가는 모든 것이 나의 섭리 안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 세상은 나의 손 안에 있느니라.
나의 손 안에 있는 인생들이 나를 알지 못하여 악을 발하고 있구나.
나는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를 따르는 하늘에 속한 자들을
기뻐하여 알곡이 더 풍성한 알곡이 되도록(요10:10) 전쟁을 일으켜
십자가의 훈련에 참여하게 하느니라.
나의 이런 참 뜻을 아는 자는 내가 왜 이 세상에 와서
십자가를 졌는지를 알리라.
이 세상에 와서 나의 십자가의 진 의미를 썩는 양식의 것들을
채우게 하고 누리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아는 자는
땅에 속한자 라는 것을 속히 알도록 하라.
땅에 거하는 자가 어찌 나의 날 내 앞에서 머리를 들겠느냐?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한 순간에 다 보게 되어 부끄러워
머리를 들지 못하게 되리라.(계20:12)
이런 자들은 하늘에 목적을 두지 않고 땅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목숨을 잃을까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두려워하며 땅에 속하여
살았던 것을 보게 되므로 부끄러워하게 되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는 결단코 나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리라.(마7:23)
알곡이 아닌 자가 어찌 나의 나라에 들어오겠느냐?(마3:12)
그럴수 없도다.
나는 내가 약속한 그대로 심판하리라.(요12:48)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마3:12)
전쟁을 피하려고 하는 하자들아!
너희는 전쟁이 일어날까봐 나를 잘 믿는 것처럼 내 이름을 부르느냐?
너희가 이 세상에서 더 살기 위해서 나를 부르느냐?
너희는 속고 있도다.
너희가 아직 이 세상에서 더 살기를 원한다면 너희는
가증한 미운 물건에 미혹된 땅에 속한 자로다.(마24:15계8:13,12:12)
나를 아는 자는 나의 영원한 집인 하늘에만 목적을
두고 사느니라.(빌3:20골3:1,2요일4:4-6)
세상에 미련을 두고 그것에 매여 내 이름을 부르며 외치는
패역한 족속들의 외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말라.
그들의 외침은 "세상에서 평안하라 안전하라" 이니라.
나는 그런 거짓된 자들을 보내지 않았노라.(렘23:16,21)
목숨이 아깝다고 생각한다면 너희는 땅에 속한 자로다.(롬14:7-9)
나는 전쟁을 일으켜 나를 참되게 사랑하는 알곡 될 자들을 배양하느니라.
너희가 너희 목숨이나 아끼는 안일한 삶을 살고 있는한 사단에게 속게 되어
나의 참 종들의 나팔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전쟁의 소식을 들을 때 깨어 있지 않으면 내 편에 서지 못하여
어둠에게 속하게 되리라.(마24:6)
전쟁은 내가 일으키느니라.
구약의 이스라엘이 강해지도록 전쟁을 일으킨 나였음을 아느냐?
나를 참으로 사랑하기에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나는 사랑하느니라.(요14:21,23요일5:3)
나의 사랑의 증표는 그런자들을 더 풍성한 알곡이 되도록 내, 외적으로
전쟁을 일으켜 환난의 훈련을 시키는 것이니라.
이런 자들은 나를 아는 자들이기 때문에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이는 내가 때에 따라 전쟁을 일으켜서 알곡이 풍성한
알곡이 되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니라.(사45:7,8)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
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
조하였느니라
나는 전쟁을 싫어하는 자를 기뻐하지 않느니라.
이스라엘이 더 견고해지도록 이스라엘을 바벨론의 포로로 보낸 비밀을
나의 참 종 예레미아가 알았느니라.
나는 나와 합한 참 종 예레미아를 통해서 나의 계획을 알렸느니라.
그 때 인간의 사고로만 나를 이해했던 목이 곧은 자들은
내가 예레미아의 입을 빌어 나를 알렸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예레미아의 말을 듣지 않았느니라.
듣기는 커녕 오히려 죽이려했느니라.
그러나 나에게 큰 은총을 받은 다나엘은 그 비밀을 알았느니라.(단9:2)
그러므로 훈련장인 사자의 굴에서 나에 의한 훈련을 받았기에
나에게 옳다 인정받는 나의 사랑받는 사람이 되었느니라.(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
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다니엘의 몸이 이스라엘 땅으로 귀환 했다고 내 말에 기록되었더냐?
그의 몸은 적국에 있었으나 그의 본질인 영혼은 나의 품인
영원한 아름다운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안전한 곳에서 평안히 쉬면서
나를 맞이할 마지막 날을 기다리고 있느니라.(단12:13)
너는 가서 마지막을 기다리라 이는 네가 평안히 쉬
다가
끝날에는 네 업을 누릴 것임이니라.
나의 사랑받는 다니엘이 몸이 구원되었느냐?
나는 보이는 것을 구원시키는 하나님이 아니니라.
나와 나의 참 종들이 비참한 죽음으로 최후를 맞은 것을 보지 못하느냐?
그 비밀을 모르는 자들은 화를 당할 땅에 거하는 자로다.(계8:13)
나는 보이는 세상의 것에 목적을 두고 살라고
말하지 않았느니라.(요일2:15-17)
그 말이 보이지 않느냐?
그러면 눈에 안약을 바르고 내 말을 똑똑히 보도록하라!(계3:18)
세상의 것에 목적을 두고 사는 자들은 자신의 목숨에 목적을 두고 사느니라.
그러므로 땅에 거하는 삶을 살게 되므로 그들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짐승에게 조종을 받게 되느니라.
이런 자들은 육에 속한 자로다.(마24:19고전3:1-3히5:12-14,6:1)
그런 자들이 이 시대에 예레미아나 다니엘같이 외치는
나의 참 종들의 말을 못하도록 훼방하여 나의 순전한 양들이
듣지 못하게 하느니라.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나의 인도를 받게되리라.
그러므로 내가 환난의 바람인 재앙을 일으켜 훈련시킬 때
나를 믿고 나를 좇게되리라.
나의 십자가의 비밀을 아는 자들에게 나는 순교자의 길을 걷게 하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순교자의 삶으로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28계14:4)
나는 이런 자들을 나의 원하는 풍성한 알곡으로 무르익게 하느니라.
나를 아는 자(혤라어;기노스코:동침하다,동행하다) 외에
어느 누구도 나의 아름다운 나라에 들어가는 알곡이 되지 못하리라.
내 말을 통해 예레미아나 다니엘이 듣는 음성을 들어라.
그리하면 알곡이 되리리라. 아멘!
깨닫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드립니다.
글쓴이- 술람미
출처-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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