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자유게시판
  제  목 : 불같은 성령을 체험합시다. 조회수 : 3817
  작성자 : 가난청산 작성일 : 2010-10-13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려면.

1.성령을 체험하려면 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 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마음이 열려야 합니다. 성령은 마음 안에 계십니다. 고로 마음을 열고 성령을 체험하려는 사모하는 마음에 성령이 임하시고 체험하게 하십니다. 성령이 나타나는 상태는 심령이 가난한 마음이나 평온과 온유한 심령 상태에서 성령이 나타나 역사합니다.

2.성령을 체험하려면 성령의 역사가 있는 장소에 가는 것이 빠릅니다.

성령의 체험은 내적치유를 받은 이후에 성령의 강한 체험을 했다는 것입니다. 내면을 치유하고 은혜의 장소에 갔을 때 성령의 강한 임재와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체험하려면 성령의 역사가 있는 장소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과거 한번 성령체험을 했었다면 혼자 기도해도 성령체험을 할 수가 있지만 그렇지 못하면 성령의 기름부음심이 있고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장소에 가서 성령체험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3.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 시기는 이렇습니다.

1).말씀들을 때 성령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강단에서 증거 되는 말씀이 이해되고 심령의 귀에 들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성령사역을 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전하는 말씀이 심령에 잘 들릴 때 성령체험도 치유도 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2).성령으로 세례 받고 성령 충만한 자에게 안수 받을 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성령은 뜨겁게 기도하며 사모하는 자에게 역사하시어 체험하게 하십니다.

3).회개하고 죄사함 받는 자가 체험합니다.

성령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조그마한 의심이나 거리낌이라도 있으면 고백해야 합니다. 성령의 사역은 아주 섬세하고 민감하며 내 마음의 비밀이나 부정적인 요소를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성령에 민감한 반응이 바로 은사로 나타납니다. 성령 사역에 대한 조그마한 부정적인 생각이나 의심스러운 마음이 성령의 흐름에는 장애 요인이 됩니다.

4).순종하는 자에게 체험하게 하십니다.

성령을 쫓아 사는 법을 모르기 때문에 영적 지각이 둔해집니다. 실제적으로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 자기감정대로 자기 생각대로 살거나 육신적으로 살아가게 되어 성령이 소멸하게 됩니다.

5).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사모할 때 체험합니다.

성령은 말씀 안에 내주하시고, 내안에 계시고, 우리 안에 계십니다. 고로 성령을 사모하여 여러 사람이 모인 성령이 충만한 곳에는 성령이 강하게 역사 합니다. 그러므로 영적인 분위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6).성령세례를 사모하며 뜨겁게 기도할 때 체험합니다.

기도는 내재하시는 성령과의 영적인 교류입니다. 그리고 기도는 마음을 열게 하는 적극적인 영적인 활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기도는 영의 기도나 성령 안에서 깊이 몰입된 기도라야 신령으로 기도할 수 있습니다.

7).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는 자가 체험합니다.

저는 성령집회 항상 강조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말이 아니고 실제라는 것을 믿으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그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고로 지금 전하는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을 때 전하는 말씀대로 성령을 체험하게 됩니다.

8).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대접하고 사랑하는 자가 체험합니다.

사람은 사랑하는 자에게는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되고 어떻게 하면 그와 더불어서 함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그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하고 관심을 갖게 됩니다. 관심이 없다는 것은 그에게 아무런 기대가 없다 것이며 그를 대접하지도 않고 그를 지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9).겸손한 자에게 임하십니다.

성령에 대한 무관심과 성령 사역에 대한 영적인 무지와 인간의 굳은 마음은 하나님의 생명이 활동하지 아니하는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내주 하시는 성령께 대한 무관심이 인간의 교만을 낳게 되고 이 교만함은 바로 성전 삼고 계시는 성령을 지각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기 때문에 교만함이 영적 지각을 둔하게 만듭니다.

10). 영으로 찬송할 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시22:3)“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말씀 듣기 전에 찬송에서 성령이 임재하시면 영적 분위기가 되고, 성령이 임하시지 않으면 성령의 역사는 냉랭한 분위기에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영적인 분위기는 이"찬송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내용은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라"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여 보시려면  "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라" 책을 구입하여 읽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200
입력
  이전글 : * 알곡이 아닌데 어찌 천국에 간다고 큰 소리를 치느냐?
  다음글 : BALZING HOLY FIRE 교회에서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