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빛의 옷을 더 아름답게 단장하자. | 조회수 : 1531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0-18 |
빛의 옷을 더 아름답게 단장하자.
아름다운 자야! 나를 알려라.나를 보여라.
나를 아는 자는 나의 행실이 삶으로 드러나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내가 걸었던 십자가의 길을 걷게 되느니라.
나를 아는 사람은 나를 알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느니라.
나를 아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느니라.
나를 아는 사람은 나를 알리기 위해 자신을 내려 놓기위해 사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내 앞에서 자신이 높아지지 않기위해
내 말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느니라.(막9:35)
자신을 내려놓기 위해 사는 사람안에서 나는 내 거처를 삼기위해
신령한 집을 건축하느니라.
신령한집이 지어지지 않으면 내가 거처할 수가 없느니라.(벧전2:5)
내가 거처하지 않으면 쭉정로 나의 날 영원한 고통으로
들어가게 되느니라.(마3:12)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신령한 제사는 예수님만 드릴 수 있음.
그래서 자신은 십자가에 못박고 예수님께서 안에 사시도록 하여야함)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벧전2:5)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마3:12)
인간의 몸은 내가 거처할 집이라는 것을 나는 알렸노라.(고전3:9)
나는 인간의 몸안에서 살기위해 인간을 지었느니라.
인간의 몸을 내가 거할 처소로 지었다는 것을 아는 자는
자신을 거룩하게 하는 것이 무었인지 알기 위해 내 말을 보게되리라.
내 말을 보지 않는 자는 결코 거룩해지지 않으리라.
내 말은 거룩해지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느니라.(딤전4:5)
나는 거룩이니라.(계15:4)
나는 거룩해지고자 나를 찾는 자안에서 내가 거할 처소를 짓느니라.
너는 이 비밀을 내 말을 통해 배웠기 때문에 내가 거할 처소를
짓도록 거룩해지기 위해 내가 지어준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랐느니라.
네 안에 내가 살 수 있도록 너는 그 동안 내말을 통해 나를 배웠느니라.
그로인해 나의 사랑인 너는 내가 네 안에서 사랑으로 살고 있음을
항상 느끼고 있느니라.(요17:26)
이는 너는 나를 믿었기에 내말에 기록된대로 세상의 소욕을 버리고
나를 따랐기 때문이니라.(요일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나의 아름다운자야!
나를 아는 자는 내 이름을 위해서 자신이 더 이상 존재해서는 않된다는 것을
성령에의해 배우느니라.(요14:16)
인간에겐 누구나 내면에 나를 거부하는 굳은 산이 세워져 있느니라.
그 산이 무너지기 위해서는 자신이 더 이상 살아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를 알아가는 시초이니라.
나를 알지 못하면 나의 날 내 앞에서 나를 모르는 불법을
행한 자로 나타나느니라.(마7:23)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나를 완전하게 알지 못하면 나의 날
나를 모르는 자로 나타나느니라.(눅13:25)
많은 사람들이 그 날 나를 모르는 자로 나타나는 것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나와 연결되지 않은 채 살았기 때문이니라.
나를 아는 것은 내 말에 의해서만 가능하니라.
내 말을 보며 자신의 더러운 죄를 보는 자가 나를 경
외하므로
내 앞에서 낮아지면 나는 그런 심령을 내 사랑으로 감싸 안느니라.
그리고 나의 능력을 부어 주어 내가 함께하고 있음을 알리느니라.
그렇게 사는 것이 나와 임마뉴엘의 관계가 성립된 것이니라.(마1:23,24)
사람이 나와 임마뉴엘의 관계가 성립되면 나에의해서 살게되느니라.
이런 삶을 살게되면 매순간의 삶이 나를 알리는 행위로 나타내느니라.
그리고 내가 내면에 거하는 삶으로 살게되므로
그 모습 자체로 나를 보이느니라.(요일2:6)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
기도 행할찌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나와 동행하는 자이기에 나의 행실이
그렇게 삶으로 드러나느니라.
그러므로 나를 아는 자는 내가 걸었던 십자가의 길을 삶으로
나타내게 되느니라.(눅9:23)
그러므로 나를 아는 사람은 나를 알리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으므로
사랑의 열매가 삶으로 항상 맺히느니라.(요15:16)
이로써 나를 아는 사람은 자신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고
내 영광을 삶으로 드러내기 위해 살게 되느니라.
나는 나의 영원한 나라 곧 빛의 나라를 온전하게 하기위해
이 세상에 왔느니라.
이는 나와 임마뉴엘하는 영혼들이 온전히 하나로
연합되게(요17:11,14-24)하여
나의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아름답게 가꾸려함이니라.
이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영혼들이 나를 머리로 하나가 되어
빛을 발하는 보석처럼 단장된 신부로 온전케 하려함이로다.(계21:1-3,10-21)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
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십자가 죽으심)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십자가에 죽게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주님의 빛)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것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17:11,14-24)
내 아름다운 자야!
이 빛의 옷을 더 아름답게 단장하기 위해 나와 함께 동행 하자꾸나. 아멘!
글쓴이- 주산
출처-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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