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넬 모레면........... |
조회수 : 1537 |
작성자 : missgold |
작성일 : 2010-10-19 |
이제 넬 모레면 벨링햄에 가네요.
간절히 원하는건 이번 집회를 통해 내가 할수없는 간절한 회개 기도 드리기를 원합니다.
성령님께서 제 안에 있는 더럽고 추악한 모든 죄들. 기억할수 없는 죄들을 진리의 빛으로
밝혀 주셔서 마음을 찢는 진정한 회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회개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래동안 저도 방언 받기를 사모했는데 이번 집회에 방언도 받구 싶구..........
지금 마음이 너무 설레면서 왠지모를 걱정도 되네요. 처음 가보는 곳이고 또 사람들도
모르는 분들일텐데... 물론 목사님과 사모님, 몇 몇 분들은 싸이트를 통해 지인 같은
느낌이 들지만 왠지 이래저래 저의 마음이 착찹하네요.
저의 교회에도 김 용두 목사님 집회에 참석하시고 싶은 두분이 계신데 제가 집회에 간다하니 부러워 하시면서 목사님 만나면 아틀란타엔 언제쯤 오시게 되는지, 꼭 한번 오셨으면 한다고 전해 달래요.
이 집회를 참석할수 있도록 모든 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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