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남은 자가 구원을 얻느니라. 너희는 과연 남은 자의 자격으로 살고 있느냐? | 조회수 : 1854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0-19 |
* 남은 자가 구원을 얻느니라.
너희는 과연 남은 자의 자격으로 살고 있느냐?
(사10:19-22, 롬11:4,5, 계11:13)
그 삼림에 남은 나무의 수(구원 받을 사람의 수)가 희
소하여
아이라도 능히 계산할 수 있으리라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남은 자 곧 야곱의 남은 자가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것이라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찌라도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죄를 짓게 하는 세상 영에게 타협하지 않은 자)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남은 자는 죄를 짓게하는 세상 영에게 타협하지 않은 자임)
남은 자는 사단에 이끌리지 않고 끝까지 나를 따른 자를 말하느니라.(계14:4)
이는 마귀에게 이끌리지 않아서 이긴 자로 남았다는 의미이니라.
나의 날 끝까지 이긴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게
나는 말하였노라.(계2장-3장, 21: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아들은 원수를 사랑하는 자임 ; 마5:44,45)이 되리라.(계21:7)
너희가 넓은 길로 가도 구원을 얻는다고 생각하느냐?
그러면 너희는 나와 생명의 관계를 맺지않고 내 이름만 부르는 자임을 알라.
나는 나의 생명으로 가는 길이 협착하다고 말하였노라.(마7:14)
그런데 어찌 그렇게 너희의 임의대로 구원이 쉽다고 말하느냐?
나는 구원을 얻기를 힘쓰라고 말하였노라.(눅13:24)
그런데 영생으로 들어가는 구원이 쉽다고 하느냐?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어리석도다.
심판자는 나 밖에 없는데 심판주인 나의 권세를 너희가 받은 것처럼
구원을 쉽게 말하는구나.
내가 내 말 어디에 천국으로 가는 구원의 길이 넓다고 말하였더냐?
그렇게 말하는 너희에게 내가 묻노라.
어찌하여 그런 구변을 하는지 대답을 해 보겠느냐?
너희가 주장하는 그 점에 대해 그것이 과연 옳은지
나와 변론을 해보지 않겠느냐?
나는 내 말 어디에도 나의 길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이
쉽다고 말한 적이 없노라.
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은 나의 영원한 나라를 거저 가는 것처럼 말하는구나.
그런 자들은 나를 경외하지 않는 자들이로다.
영생으로 가는 길이 좁고 협착하다는 것을 아는 자는
나를 경외하게 되느니라.
나를 경외하는 자는 나를 알기에 나를 존귀히 여기게 되느니라.(전12:13)
나를 존귀히 여기는 자들은 내 앞에서 한없이 자신을 낮추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느니라.(롬14:7,8)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나를 위해 자신을 버리느니라.(마10:39)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자신을 버리는 일이 쉽다고 생각하는 자는 나를 모르는 자로다.
자신이 앞장 서기 위해 나를 찾는 자는 결코 나를 사랑하지 못하리라.
그런 중심이 되어 나를 부르는 자는 나와 연합할 수 없느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명령을 벗어 날 수 없느니라.
이런 삶을 살 수있는 것은 나의 사랑의 능력이 내면에서
운행하기 때문이니라.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이웃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만 이웃을 사랑하게 되느니라.(요일4:20,21,5:3)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계 21:8,27,22:15에서 모든 거짓 말하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음)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찌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는구나.
나는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때에 따라 시험하느니라.(약1:12,5:9)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
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임)
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천국에 들어가는 증표)을 얻을 것임이니라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자가 문(마음 문)밖에 서 계시니라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을 하는 사람이 참으로 나를 사랑하는지
알아보려고 원수를 붙여서 내가 시험을 해 보면 금새 그 내면에
나의 사랑이 없음이 나타내느니라.(고전13:1-3)
이런 자들은 자신의 감정에따라 나를 찾았기 때문에 그러하니라.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찌라도
사랑(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사랑의 능력)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은 자신의 감정을 못 박은 자들이니라.(갈5:24)
원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나를 경외하지 않고
존귀히 여기지 않는 자이니라.
나를 참으로 아는 자는 나를 경외하게 되리라.
그러므로 원수를 내가 붙이면 목숨을 걸고 사랑하게 되리라.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곧 나를 사랑하는 것이기에 그러하도다.
나를 입으로만 경외하는 자는 자신이 원치않는 일이 닥치면
나의 명령을 썩은 물 버리듯이 무시하느니라.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라고한 나의 명령을 무시하느니라.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에게 나타난 못마땅한 사람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게 되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계명을 지키고 시험을 참아내는 자이기에
그러하니라.(요14:21,23,24, 약1:12)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인간의 내면에서 함께 사심)를 저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
의 말씀이니라
이는 내가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해주라고
명령했음을 알기 때문이니라.(마5:44,45)
그런데 나를 경외하지 않는 자는 내 말을 무시하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아들이 되는 조건이 원수를
사랑하는 것임.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구원 받을 아들이 되지 못함)
되리니...
이는 나를 알지 못하는 삶의 열매가 내면에서 열려서
표면으로 분출하기 때문이로다.
참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미운 사람이 나타나면 사랑하기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많은 사랑을 하려고 나에게 무릎꿇어 기도하느니라.
이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권능을 공급 받기 위함이니라.
지금은 세상 끝이 가까운 때이니라.(마24:14)
마지막 때는 구원 받을 수가 적다고 나는 성경 곳곳에 기록하였노라.(눅18:8)
이 말이 믿어지는 자는 긴장하고 근신하게 되리라.
이는 세상 끝이 가까운 때는 나의 사랑이 식어져서 불법이 성하므로
구원 얻을 자가 희소하다고 말한 것을 알기 때문이로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많은 매스컴에의해 천국 복음이 땅 끝까지
전파가 되고 있음 )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믿음(히12:2)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랑으로 안에 모시고 살면서 세상 끝날인 천국 혼인 잔칫 날을
기다리는 자를 주님은 믿음이 있는 자라고 말씀하심.
세상 끝날이 가까우면 많은 영혼들이 세상에 취해 있기 때문에
주님을 사모함으로 기다리지 않음. 이는 노아의 때와 같기 때문임 )
보겠느냐 하시니라 .(눅18:8)
그래서 남은 자가 되기위해서 끝까지 사랑을 잃지 않으려고
나에게 붙어 있게 되느니라.
사단은 나와의 관계를 끊어내려고 최선을 다하느니라.
그때 사단이 주는 미움을 물리치기 위해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며 견뎌야 이긴 자로서 남은
자가 되느니라.
인간이 나에게 사랑의 능력을 가장 많이 공급받을 때는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
내 앞에 한없이 낮아져 나에게 기도하고 있을 때이니라.
원수를 사랑하기 위해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고 나에게 사랑의 능력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할 때에 나는 부활의 사랑의 능력을
넘치도록 부어주느니라.
그러므로 그 능력을 공급 받게 되면 원수를 두 갑절로 사랑하게 되느니라.
나는 이런 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내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
환난을 허락하느니라.(사45:7,8)
그런데 이런 사랑의 능력을 공급받기 위해 기도하는 자는
거의 볼 수가 없구나.
내가 원치않는 일을 마르다처럼 열심을 내는 자들일 수록
이런 나의 사랑을 멀리하고 자의적인 열심에 빠져
나와 상관없이 세상에서 높아지고자 하고 있구나.
내가 이런 자들을 보면서 아파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자가 과연 얼마나 될꼬?
이런 자들은 마지막 날 나를 모르는 불법을 행한 자로 나타나느니라.(마7:23)
내가 시키지도 않은 일에 열심을 다한 자들이 어찌 나를 안다고 하겠느냐?
나는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나의 사랑의 능력
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고자 하는데 그 의미를 모르는 자들이 어떻게
나를 안다고 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3)
많은이들이 내가 원하는 사랑의 능력을 구하는 기도는 하지 않고
이방인들이 구하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입을까의 썩을 양식만
구하고 있구나.(마6:31;32)
그리고 내가 원치않는 인간의 업적을 남기는 일에
쓰임을 받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있구나.
이는 나를 모르기 때문에 헛된 것을 구하는 것임을 너희는 알라.(전1:2)
나는 썩을 양식인 땅의 것을 구하는 자들을 싫어하노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이런 자들은 십자가의 의미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로다.
나는 나와 사랑의 관계를 깊이 맺도록 원수를 붙이느니라.
그래서 십자가의 도의 능력인 나의 사랑의 능력을 알게 하느니라.
나의 사랑의 능력의 역사가 있는지의 여부를 알게 하기 위해
주변에 원수를 있게 하여 그 능력의 의미를
내가 알린다는 것을 아는 자는 나를 참으로 아는 자로다.
나의 날 나의 영원한 아름다운 성전에 들어갈 자들은
이런 나의 사랑이 가득 채워진 자들이니라.
그러므로 나의 사랑에 취한 자들이 나의 아름다운 신부가 되어
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가게 되느니라.
나는 나의 방법대로 사랑을 하기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른 자에게 나의 혼인 잔치에 들어갈 수 있는 예복을 입히느니라.
이런 과정을 거치며 예복이 입혀지지 않은 사람은
영원한 고통이 있는 곳으로 갈 수 밖에 없느니라.
영원한 구원을 받을 남은 자는 원수를 통하여 시험할 때
나의 사랑을 공급받기 위해 죄(남을 미워하게 하고 판단하게 하고
세상 정욕으로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게 하는 사단의 종이 되어
이끌리게 되면 죄를 짓는 것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하느니라.(히12:4)
나를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자들아!
나를 정확히 알라.(호6:3,6요17:3)
내가 나의 혼인 잔치에 데려가기 위해 합당한 혼인 예복을 입히기 위해
너희의 각인의 심령을 계속 두들기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
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고자 할 때
성령의 늦은 단비를 흡족하게 내려주심 ; 신32:2)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복은 나의 법대로 입혀지느니라.
너희는 예복이 입혀지는 것이 어떤 것인지부터 내 말
곧 완전케 한 말(마5:17)을 통해 배워라.
너희가 참으로 나를 알고자 한다면 보혜사 성령을 너희에게 보내서
나의 참 뜻을 알게 하리라.
그리하여 나의 혼인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 예복을 입혀주리라.
이 예복을 입는 것은 더러운 옷을 희게 빠는 것이니라.
나는 나를 참으로 사랑하므로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피뿌린 옷을 입혀주어 남은 자로 삼아주리라.(히10:22계19:13)
아멘! 주님의 피뿌린 옷을 입는 은총을 예비 신부들에게 넘치게 부어주소서.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거룩은 오직 주님의 방법대로 순종할 때 입혀짐)이라 칭하더라
글쓴이- 주산
출처-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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