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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에헤헤 조회수 : 1715
  작성자 : 김주으은 작성일 : 2010-10-19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들러서 무슨말을 써야할지 모르겟네요;

전 고3인지라 많이 외롭습니다..ㅠㅠ 휴

부모님은 저 멀리 미쿡으로...오빤 군에있어서....

지금은 외롭더라도 다음 해부턴 ....ㅎㅎㅎㅎㅎ

사역자 길을 걷고싶네요..

예전에 했었던 기도가 너무 그리워져서 지금은 아주 캄캄한 곳에서

저의 중고등부끼리 불끄고 기도하며 회개하고 있답니다ㅋㅋㅋ

불빛들어오는 곳은 박스로 막아가며... 너무 즐거워요

나중엔 다같이 해요~수능 끝나면......휴

쨋든 주님안에서 모두 승리하세요 마지막때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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