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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지옥의 실상(5) 조회수 : 1561
  작성자 : Joshua 작성일 : 2010-10-23
◈ 5번째 간증

 

로마서 6장 23절에서 주님은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들이 아래로 내려갔을 때, 저는 죽은 자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가 보는 것에 매우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곳에 아주 많고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그 모든 사람들은 울부짖으며 고함치고 있었습니다.

 

정말로 완전히 깜깜했지만, 주님의 임재 앞에 그 어두움은 물러갔습니다. 우리들은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도움과 자비를 구하며 울부짖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보자 자신들을 그곳으로부터 구해달라고 절규하였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보실 때 마다 주님께서도 형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받고 계신다는 것을 우리들은 알았기 때문에 우리들 역시도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단 1분만이라도, 단 1초만이라도 그들을 그곳으로부터 꺼내달라고 주님을 향해 울부짖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너는 나가기를 원하느냐?" 라고 물으셨고, 그들은 모두 "구원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회개해서 구원받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이미 때가 너무 늦었습니다.

 

 저의 간증을 듣고 계시는 사랑하시는 여러분들, 지금이 여러분의 영원한 거처를 정 할수 있는 유일한 기회입니다. 여러분은 영원한 구원이 있는 장소와 영원한 저주가 있는 장소를 선택할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들은 더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우리들이 걷고 있는 바닥이 불에 의해 파괴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진흙과 화염이 바닥으로부터 나오고 있었고, 곳곳에 견디기 힘든 악취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 악취와 그곳의 사람들의 고함소리에 토할 것 같았고, 심하게 혼란스러웠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우리들은 불타고 있는 진흙에 허리까지 잠겨있는 한 남자를 보았습니다. 그가 진흙에서 팔을 들어 올릴 때 마다 뼈로부터 살점들이 진흙으로 떨어졌습니다.

 

우리들은 그의 뼈대 내부에 한 회색의 안개 같은 것이 들어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주님께 여쭤보았는데, 이런 모양의 안개들은 지옥에 있는 모든 사람들 뼈 골격 내에 있었습니다. 주님은 이 안개가 죄를 지은 몸에 갇혀버린 그들의 영혼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지상에 있을때 무관심하던 많은 사실들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하고도 명확한 사실은  지상에서의 우리 삶이 우리의 영원히 거할 처소를 결정짓는 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우리가 주님과 손에 손을 잡고 걷고 있을 때, 지옥은 많은 다른 종류의 장소들과 여러가지 단계의 고통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들은 고통받는 영혼들이 각각 들어있는 수많은 방들(cells)이 있는 어떤 장소에 도착하였습니다.

 

그곳에 있는 영혼들은 여러종류의 악한 영들로부터 고난을 받고 있었는데, 악한 영들은 영혼들에게 다음과 같이 저주하면서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이 저주받은 자식아, 사탄을 찬양해라! 네가 지상에 있을 때 했던것처럼 그분을 섬겨라!"그 영혼들은 벌레들로부터 끔찍할 정도로 고통받고 있었고, 거기에 있는 불은 마치 산(acid)처럼 그들의 몸 전체를 녹여버리고 있었습니다.

 

                        "술주정 뱅이들"

 

우리들은 한 감옥 같은 방에 있는 두 명의 남자를 보았는데, 두 사람의 손에는 양날의 칼이 쥐어져 있었고, 그걸로 서로를 찌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에게 다음과 같이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이 저주받은 자식아! 너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잖아! 네가 진리로부터 내 눈을 가리우고, 주님을 알지 못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내가 여기 와 있다! 네가 내가 주님을 영접하지 못하게 했잖아! 난 기회가 수도 없이 많았는데, 너 때문에 내가 그분을 영접하지 못했단 말이다! 그래서 내가 지금 여기서 밤이고 낮이고 고통받고 있단 말이다!"

 

 한 환영을 통해서 주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지상에서의 그들의 삶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들은 그 남자들이 어느 술집에 함께 있는 것을 보았는데, 말다툼이 시작되더니 곧 싸움으로 번졌습니다. 그들은 이미 취한 상태였는데, 그중 한 남자가 병을 깨서 손에 잡았고, 다른 한 사람은 나이프를 꺼내들었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치명적인 상처를 입어서 결국 죽을 때까지 계속 싸웠습니다. 이 두 남자는 이곳에서 죽기 전의 그 행동들을 영원히 계속 반복하게끔 운명 지어졌습니다. 또한 그들이 지상에서는 서로 친형제처럼 best friends였다는 기억이 이들을 역시 고문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들께 이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진실한 친구가 있을 뿐이며, 그 분의 이름은 예수님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분이야 말로 진정한 친구입니다. 매순간마다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그분이야 말로 진실된 친구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계속 걸었고, 한 거대한 불못속에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불타고 있는 장소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손을 흔들어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 곳에는 많은 수의 악한 영들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이악한 영들은 S자 모양으로 휘어진 머리를 가진 창들을 사용해서 그곳에서 불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고 있었습니다. 그 악한 영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그들을 저주하고 조롱하고 있었습니다. "이 저주받은 자식들아! 이제 너희들은 사탄을 경배해야 한다! 그분을 찬양해라, 너희들이 지구상에서 그랬던 것처럼 그분을 찬양하란 말이다!"

 

거기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있었는데, 우리가 주님의 손을 잡지 않으면, 그 끔찍한 장소에 놓여 질 것 같아서 너무 두려웠습니다. 우리들은 오히려 우리들이, 그 끔찍한 장소에 놓여지게 될까봐 느껴지는, 두려움 때문에 공포에 질려버렸습니다.

            

                "복음을 거부한 자 2"

 

저 멀리에, 우리들은 엄청난 고통에(very great pain) 괴로워하는 한 남자가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머리 위로 두 마리의 악한영이 날면서 그를 고문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 S자 모양의 창으로 그 남자의 몸에서 갈비뼈들을 파내고 있었습니다.

 

그 악한 영들은 계속해서 그 남자를 조롱하고 있었고, 게다가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보여주신 것은 그가 지상에 남겨두고 온 그의 가족들에 대한 걱정 때문에 더욱 고통받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그의 가족들이 자신이 고난받는 이 장소에 오기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가족들에게 한번도 구원에 관한 메시지를 전 한적이 없었다는 사실 때문에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가 지상에서 한때 구원의 메시지를 받아 들일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기억 때문에 그는 또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 전도자는 그의 가족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할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그것을 거부했었고, 이제는 그의 머릿속에는 온통 거의 아들들과 아내에 대한 걱정뿐이었습니다.

 

 그 고문은 계속 되었고, 악한 영들이 그의 팔들을 잘라내 버리자, 그는 끓는 진흙속으로 쓰러졌습니다. 끓고 있는 진흙 속에서의 고통 때문에, 그는 마치 벌레처럼 몸을 꿈틀거리면서 다른 곳으로 기어갔습니다.

 열기 때문에 그의 살점들이 그의 뼈에서 떨어져 나갔고, 그는 마침내 마치 뱀처럼 기기 시작했는데, 그곳을 벗어나려고 시도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매번 이동 할 때마다, 악한 영들은 그를 다시 원래위치로 데려와서는 진흙 속 더 깊은 곳으로 집어넣었습니다.

 

 그 후에, 우리들은 한 장소에 수많은 악한 영들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언가가 나의 주목을 끌었는데, 악한 영들 중 한마리가 날개를 잃은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주님께 "주님, 왜 이 악한 영은 날개 한쪽이 없나요?" 라고 여쭤보았고, 주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대답해주셨습니다.

 

"저는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지구상으로 보내졌었는데, 그가 그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자, 하나님의 종들(servants)중 하나에 의해 다시 이 지옥으로 내던져졌고, 사탄이 다가와서 그의 날개 한쪽을 잘라버리는 벌을 가했단다." 이 말씀으로, 우리들은 크리스챤으로서 우리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든 귀신들과 악령들을 쫓아 버릴수 있는 모든 권세와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이 간증을 듣고 계시는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이 간증은 정죄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원을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는 지금 주님앞에 여러분의 마음 상태를 스스로 체크해보실수 있습니다. 이제 주님 앞에 여러분의 마음을 바치시고, 여러분의 죄를 그분께 고백 하십시요.

 

그래서 만약 이 순간 주님께서 오신다면, 여러분은 울부짖음과 이빨이 갈리고 있는 그 고통받는 장소로 가는 대신에, 주님과 함께 천국에 가실수 있습니다.만약 지옥에 가신다면, 여러분들은 왜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위에서 그렇게 비싼 댓가를 치루셨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지옥에서 그들이 왜 그곳으로 왔는지조차 모르는 수많은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의 살아생전의 삶은 그들이 죄라고 생각치 않았던 행위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여러분 자신을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거짓말과, 훔치는 것과, 허영심이, 해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지 마세요!

 

이 모든 것들은 주님의 눈동자 앞에서는 모두 죄악들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들, 이제 이런 행위들을 중단하시고, 그것들로부터 떠나서 나오십시요! 저는 여러분들이 알고 짓는 죄악들을 끊으실수 있도록, 그리고 나아가서 주님의 얼굴을 뵙기 위해서 이 메시지들을 전달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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