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주일날 저희교회에서 인터넷상에서 얼마나 안티기독교가 많이 활동하고
자리하고있는지 그 실상에 대해서 나누는 시간이 있었어요..
거기에 "반x련" 이라는 대표적 안티 사이트가 나오길래..
오늘 방금 들어갔다가..숨이차고 답답하고 슬퍼서 이곳에 와서 위로를 얻고자 들어와서
글을 남겨요..너무 무섭고 답답하고 제가 할수있는게 뭔지..너무 속상합니다.
이곳에 들어오면 많이 읽히는 내용이 주님재림후 환란시기가 있고 그 모습들도
많이 읽었는데 ...그게 현실로 다가오고 그때666표를 받고 주님의자녀를 괴롭히는 사람들의모습이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정말, 너무 속상합니다.
주님이 함께 슬퍼하실거 같아요.
두렵고 무섭습니다.손이 떨리네요..
주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