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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전글/ 낮은 자리라고 해서 제가 아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조회수 : 1384
  작성자 : bullsere 작성일 : 2009-04-27

제가 사랑하는 자매와 늘 하던 말이랍니다.
우리가 존경하는 어느분에 대해서....
우리의 가장 소중한 주님의 영혼을
믿고 맡기고 그분이 전하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먹고 따를 만한 우리의 사도로
낮은 자의 마음을 가지고 또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하고 자랑스러웠던
어떤 분인가? 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실수와 같이 넘치지도 않게요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만큼만 조용히
사랑하고 섬기는 분에 대한 내용인줄 알고
제가 사랑하는 자매가 글을 올렸나 했네요
호호 우리 그 시간엔 철야예배 중이였지요
시험과 연단을 잘 견디는 자매를 보며
웬지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믿음이 흔들리지 않아서 더욱 예쁘고
주님의 이름으로 더욱 사랑합니다
주님 안에서 끝까지 이곳에서 천국갈때까지
우리 모두 함께 그 길을 가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무슨 소리지 하고 계실 모든
성도님들과도 우리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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