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은 저에게 왜 오셨나요? | 조회수 : 1579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12-08 |
* 주님은 저에게 왜 오셨나요?
주님은 저에게 왜 오셨나요?
너를 사랑하기 위해 왔느니라.
저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나는 너를 사랑하여야 하기 때문이란다.
네가 나와 사랑의 관계를 맺어야 너의 영혼이 나와 영원히
아름다운 빛의 나라에 살 수 있기 때문에
너에게 그 사랑을 알려 주려 함이니라.
나는 네가 태어나자 말자 네 곁에서 너를 지켜 봤단다.
네가 언제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나 하며 네가 나에게
관심을 갖을 때를 기다렸단다.
내가 너에게 온 후로 언제나 나는 너의 시선이 나에게 머물기를
기다렸단다.(벧후3:9)
나와 너의 사랑이 완전히 맺어지려면 네가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려고 의지를 드릴 때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기 때문에
나는 네가 나에게 마음을 주기를 기다렸단다.
사랑은 서로가 마음이 합할 때 이뤄진단다.
그래서 네가 나를 사랑하기 까지 기다렸느니라.
나는 너를 사랑하여야 할 임무를 띄고 너에게 왔느니라.
네가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려고 하면 너의 심령에 나 곧 생명의 씨를
심기 위해서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려고 하는 날을 기다리고 또 기다렸단다.
그런데 너는 나를 알려고 하지 않고 계속 세상에 취해 나를 멀리하더구나.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단다.
참으로 외로운 시간을 오랜동안 지냈단다.
나는 너에게 나의 사랑을 알리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느니라.
그래서 내가 할 일은 네 안에 나의 사랑을 심는 것이니라.(요일2:15)
그런데 너는 나의 계획과는 달리 나를 알려고 하지 않고
사람만을 사랑할려고 계속 사람을 찾더구나.
그래서 내 마음이 참으로 아팠단다.
그런 너를 보며 하루 하루를 기다리는 것이 나의 고통이었느니라.
네가 나를 찾지 않으니 나의 마음은 타 들어 갔느니라.
왜냐하면 너와 나의 사랑이 일치되지 않으면 너는 영원한
고통을 받는 장소로 가게 되기 때문이었느니라.
그러므로 나를 찾도록 너를 이렇게 저렇게 환경으로 이끌어 주었지만
너는 나를 찾지 않더구나.
그래서 나는 마음을 태우며 너를 기다렸느니라.
너를 기다리는 것이 나에게는 큰 고통이었느니라.
나의 영은 너를 깨우기 위해 꿈을 통하여 또 환상을 통하여
너를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게 하였느니라.
그리고 할 수 있으면 여러가지 방법을 다 동원하여
너를 깨우려고 최선을 다 하였단다.
그렇지만 너는 나에게 관심을 조금도 기울이지 않더구나.
그래서 아픔이 컸단다.
그런중에 나는 너의 강직함을 보았단다.
네가 나에게 돌이키기만 하면 나를 참되게 믿고 사랑할 것을 나는 알았단다.
그래서 나는 너를 깨우기 위해 모든 방법을 다하여 너를 흔들어 깨웠단다.
그러나 너는 여전히 사람만을 의지 하더구나.
그래서 나의 고통이 참으로 컸단다.
그러다가 네가 돌이킬 날만을 기다리던 내 마음에 조금 소망이 생겼느니라.
너는 내가 준 환난이 고통스러워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하더니
교회를 찾더구나.
그래서 나의 마음이 참으로 기뻤단다.
그런데 너는 나를 고작 하루 찾고 다시 세상으로 가더구나.
그래도 소망을 갖고 너를 기다렸느니라.
너를 살려야 할 명령을 아버지께 받았으므로 너를 꼭 살려야 하기에
나는 최선을 다하였느니라.
내가 주는 환난이 커지니까 너는 점점 세상의 것들이
네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하더구나.
그러면서 너는 뭔가를 찾더구나.
그것이 나를 찾는 네 속의 영혼의 소리임을 너는 알지 못하더구나.
너는 점점 악한 상황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네 자신을 한없이 미워하더구나.
그래서 나는 네가 나에게 돌이킬 기회를 맞게 되었다는 것을 알고
너에게 나를 나타낼려고 네 주변에 환경에 환경을 더해 주었느니라.
이는 나를 찾도록 하기 위함이었노라.
너는 힘든 환경을 벗어나려고 애를 쓰다가 참음으로 인내하더구나.
그리고 좋은 방법을 찾았다는 듯이 결심을 하더구나.
그 좋은 방법은 교회에 가서 너에게 온 환난의 바람을 잠 재워지도록
나에게 구하여야겠다고 결심을 하더구나.
그런후 너는 교회를 찾더구나.
그런데 너는 교회에 간 목적이 나를 알고 나를 사랑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의 안일한 삶을 살려고 나를 부르더구나.
나는 너를 교회까지 오게 했지만 나를 사랑하게 하는데 까지
너를 이끌지 못해서 너를 바라보며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단다.
어떻게 해서든지 나의 사랑을 알려야 하는데 그 일이 쉽게 되지 않으니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겠느냐!
오랜 동안 너는 나와 사랑의 관계를 맺지 않고 교회와 세상을 왕래하며
내 이름을 부르며 세상의 것을 구하더구나.
그러나 내가 땅의 것을 구하는 너의 기도를 들을리가 있겠느냐?
오히려 너를 나의 사랑의 사람으로 재 창조하기 위해
너에게 강한 환난의 바람을 불게 하였느니라.
너는 무척 아파하더구나.
네가 아파할 때 나 역시 울었단다.
내가 울게 된 이유는 네가 환난을 통해 깨어나지 못하면
어쩌나 하여 더 울었단다.
그런데 너는 나를 알려고 나에게 의지하려고 하더구나.
그러면서 내가 누군지를 알려고 네가 성경을 보기 시작하더구나.
그날이 내가 너에게 와서 너를 지켜 본 중 가장 기쁜 날이었느니라.
너는 남달리 나를 알고자 하는 의욕이 크더구나.
너는 나를 알려고 의지를 드린 후 나의 소중함을 알게 되니
너의 모든 중심을 나에게 쏟더구나.
그래서 너에게 영원한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영적 체험을 자주 주었느니라.
이는 성경이 사실임을 확증시켜 주기 위함 이었느니라.
너는 영적 잠에서 깨어난 후 나를 아는 것에 너의 목숨을 걸더구나.
그러므로 참으로 나의 기쁨이 컸도다.
내가 너를 위해 오랜동안 눈물을 흘리며 간구한 것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니라.(롬8:26,27,34)
너에게 나를 더 많이 알려주려고 너의 주변에 나를 알릴 수 있는
환경이 많이 있게 하였느니라.
그 아픈 환란이 너에게 부어졌지만 너는 한 번도 나를 원망하지 않더구나.
이는 네가 나를 참으로 믿는다는 증거가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라.
많은이들이 환난의 바람으로 내가 다가가면 나를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엎드려 멸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나를 믿지 못하였기에
환경과 나를 원망하며 나에게서 멀어졌느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모르거나 나를 안다 할지라도 환난의 훈련을
받지 않기에 내 이름만 부르며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있느니라.
그런데 너는 나를 믿었기에 어떤 환경이 와도 나를 믿고
나를 따르더구나.(계14:4)
그런 너의 견고한 심지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단다.
너는 내가 네 속에서 하늘의 일을 하도록 나에게 너의 모든 것을
주고자 하였느니라.
너는 나를 모르지만 나는 네가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를
다 알고 있단다.
그래서 네가 말로 표현을 하지 않아도 나는 네 마음을 다 알고 있단다.
내가 너에게 사랑을 부어주기 시작하니 너는 더욱 나에게만 향하더구나.
그래서 그 사랑 때문에 너는 환난을 이기는 삶을 살 수 있었느니라.
만일 내가 너에게 나의 사랑을 공급해 주지 않았다면
너 역시 나를 떠났을 것이다.
그렇듯 네가 환난의 바람을 피하지 않고 인내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랐기 때문에 너는 점점 정결해졌느니라.
그러므로 너의 심령에 나의 거할 처소를 짓고
내가 네 안에 살게 되었느니라.(요14:21,23)
너와 나는 이런 과정을 통해 신랑 신부로 연합된 사랑을 하고 있느니라.
내가 너를 부르면 너는 그대로 반응하고 네가 나를 부르면 음성으로
들려주어 나를 따르게 하고 있느니라.
그러므로 너와 나는 온전히 사랑하는 관계가 되었단다.(사65:24)
나와 너 사이에 이물질의 역할을 하던 세상을 좇게 하는
사단을 멀리할 수 있도록 너는 항상 나에게 모든 것을 맡기더구나.
그래서 너는 내 안에서 완전한 쉼을 얻고 나와 사랑을 하게 되는 것이니라.
영원히 기쁨을 누리는 나라를 갈 수 있는 길을
너에게 알려 주니 나의 기쁨이 심히 크니라.
나는 말하였고 너는 들었느니라.
지금도 나는 말하고 너는 듣고 있기에 이렇듯 글로 남기는 것이 아니냐?
내가 너를 통해 이 글을 남기는 것은 나를 목말라 하며 생수를 찾는 자에게
나를 알리기 위함이니라.
누구든지 의심하지 않고 내가 너를 통해 하는 말을 믿고 따른다면
내가 그 심령 안에도 너에게 부어준 사랑의 능력을 부어 주어
네가 나의 사랑을 받은 것처럼 내 사랑에 취해 살게 하리라.
이 사랑을 공급받은 자는 다시는 세상의 영에게 이끌리지 않으리라.
나는 찾고 있노라.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를 사랑할
나의 신부 될 자를 찾고 있노라.(마10:38,39)
나의 사랑을 받을 자들아!
나에게로 돌아 와라.
내가 기쁨으로 맞이하리라.
아멘!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모든 영광 다 받으소서.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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