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의 의미를 알아야 구원을 얻느니라.

나는 사랑이니라.

나를 아는 자는 나의 사랑을 할 수 있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와 하나로 일치 된 자이니라.
나를 아는 사람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여 아버지의 명령에
다만 "아멘"하여 그 뜻을 따른 것 같이 나를 따르느니라.

이와같이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하므로 나의 명령에

다만 "아멘"으로 화답하여 나를 기쁘게 하느니라.(고후1:18-20)

나를 사랑하는 것과 내 뜻을 이룰 수 있는 힘은 나에게로 나오는 것이니라.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원하느냐?

그러면 먼저 사랑의 근원인 나를 알도록 하라.
나의 사랑을 공급받기 위해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나의 말을 배워야 하느니라. (딛 3:14,15)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3:14,15)

나의 말은 내가 누구인지를 알려주고 나를 따르게 하는 지침서이니라.
너희가 나의 말을 통하지 않고 나를 안다고 고백하는 것은 실상은
나를 모르는 것이니라. 

나를 알지 못한다는 것은 나와 사랑의 관계가 맺어지지 않은 것이니라.

너희가 나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하여 꼭 알아야 할 것이 있느니라.
그것은 나의 말로 채워진 "사랑" 곧 내가 너희 안에 있어야 되는 것을
아는 것이다. (요일 2:15)

너희가 나의 말을 소홀히 여기면 나의 날 너희 안에 나 곧

사랑이 없음으로 인해 내 앞에서 부끄러움을 받게 되리라.(히4:12,13)

내 말은 나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보여주고 알려주고 있노라.

너희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그렇다면 나를 사랑하는 증거를 보여라.
그 증거는 나를 사랑하기에 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나 곧 말씀을 보는 것이 아니냐?

너희가 내 말을 보는 이유가 내 뜻을 이루기 위해서 보고 있느냐?
그리고 너희가 내 말을 보면서 내 뜻대로 살지 못하는

너희 자신이 내 말의 거울에 보여서 통회 자복 하는 

나를 경외함이 있느냐?
너희가 내 말을 보는 이유가 너희의 유익을 위해 보는 것이라면
너희는 나와 연결되지 않았느니라.

그렇다면 즉시 돌이켜라.

나는 나의 말을 보면서 나를 알고 따르기 위해

나를 구하는 자를 기뻐하노라.
나는 그런 자에게 나의 사랑을 있게 하여 나를 사랑하게 하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길을 걷는 자이니라.

내가 이 땅에 온 이유는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한 십자가의
고난의 길을 걷기 위함이었느니라.

나의 길 곧 십자가의 길의 의미를 내 말을 통해 보는 자는 복된 자로다. 

이 길을 내가 먼저 걸어가므로 너희에게 본을 보였느니라.

너희가 나를 본받아 살라고 하는 이유는 너희와 내가 사랑으로

일치되어 살게 하려 함이니라.

그 십자가의 삶은 고난이 따르느니라.(고전11:1엡 5:1,2)
그 고난의 연단이 없으면 내가 원하는 거룩이 너희 안에 있을 수 없느니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 하라 하는 나의 말에 응하게 하기 위하여
연단을 하는 것이로다.(벧전 1:7,15,16,5:9:10)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고전 11: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 5:1,2)

너희에게 내가 지게 하는 십자가는 나의 날

두려움에서 해방시켜 주는 나의 능력이 임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의 십자가 짐은 나의 사랑을 주기 위한

공의의 심판의 표이니라. (살후 1:4,5)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살후1:4,5)  

너희가 거룩하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른다면
나의 사랑이 너희 내면에 가득 채워지리라.

이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이 세상에서는 고난이 수반되느니라.
그 고난에 참여하는 자는 영원한 나의 "사랑"을 공급받게 되느니라.

나를 사랑하기 위해 이 땅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벗지 않고 받은
모든 시련의 대가는 내가 하늘에서 다 채워주어 풍성한 사랑을
나와 함께 영원히 누리리라. (눅 6:23)

그 날(이 세상 광야교회<행7:38>에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 자는

주님의 심판 날 주님의 사랑인 기쁨을 받게됨. 구원 받을 참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는 십자가의 삶이 이어지기 때문에 고난이 따름.

이런 과정이 없는 사람은 사생자<히12:6-8>이므로

그 날 주님을 모르는 자가 받는 심판이 있음:마7:23)에 기뻐하고 뛰놀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여호와는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15:1:

큰 상급은 구원받은 사람이 받는 상이아니라 구원<눅1:71>이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의인어 임)이라 
저희 조상들이 선지자들에게 이와 같이 하였느니라.(눅 6:23)

세상에서 내 이름 때문에 왜 십자가의 고통을 받아야 되는 지를
이제는 알아듣겠느냐?
그렇다면 내가 지게 한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나를 따르라..
그 십자가는 너희를 불로 연단 하기 위한 나의 사랑의 징표이니라.
그 의미를 알았느냐?

그러면 너희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아멘!

주님의 예비 신부들이 자기 십자가를 지고 끝까지 이기면서
주님을 따라가도록 주님의 권능을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합당치 않은 자는 주님을 모르는 자임.

이는 십자가를 진자 안에만 주님께서 사실 수 있으시기 때문임)

아니하니라.(마10:38)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