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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데이빗목사님 찬양 조회수 : 1889
  작성자 : Grsce 작성일 : 2011-02-09
간증을 끝내시고 우시면서 찬양을  하시겠다고 하셨어요
데이빗 목사님 간증 요약:}
목사님은 불신자 가정에서 자라셧는데 이웃집에 사시는 할머니가 아주 어렸을때에 과자를 주면서 이뻐하셨데요 아마도 그때 성경말씀을 들려 주시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되네요 그후에 그 할머니께서 목사님 어머니에게 아들이 목사가 될것을 예언하셨다는데 어머니는 마음속에 간직하고 말씀을 안하시다가 나중에 목사님이 되려하자 그 말씀을 하시더래요
그러나 목사님은 26세까지 술과 마약과 방탕과 여러가지로 악하게 사셨대요 어느날 비지니스차 친구와 함께 친구가 소개하는 곳으로 아내와 함께 갔는데 분위기가 웬지 교회 갔더래요 그래도 비지니스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나오면서 회개를 하고 찬양을 하는 데 목사님께서 나오라고 하시더래요 발이 안떨어지는데 억지로 한걸음씩 강대상으로 향하고 어느새 부인도 함께 나와 있더래요  그후에 데이빗 목사님을 전도하려고 그렇게 애를 쓰던 친구가 오히려 본인이 예수님을 안믿고 있을즈음에 데이빗 목사님이 예수님을 영접한후 어느자리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그 친구 입이 크게 벌어지면서 기 ~절 초풍을 하더래요 그리고 그친구의 말이 네가 예수를 믿는다면 나도 다시 믿겠노라고 하시더래요 할렐루야~
데이빗 목사님은 호주에 성령의 불이 붙어서 활활 타오르기를 기도하고 계시고 내년에는 사모님과 함께 주님의 교회에 방문하시겠다는군요 아!올7월에 호주 데이빗 목사님 교회에서 집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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