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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큰형님 조회수 : 1660
  작성자 : johnahnse 작성일 : 2011-02-10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존재였다.

가족과 이삭까지도.. 덜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이 절대적 이기에.

그가 이삭을 바치며 주저했다면 이삭은 죽었을 거 같다.

하나님은 내게도 이런 믿음을 원하시는 걸 깨닫게 해주셨다.

 

메뉴도 (멕시칸 양곱창 국), 이름 모를 생선 반마리

멕시칸 볶은밥, 꼬로나.. 무초 비엔..

BRAVEHEART 보면서 먹는 저녁.

 

아이삭 동생의 건물에 필요한 공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SHELTER FACTORY PRODUCT ITEM #1.0 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무슨 시니어 프로젝 하는거 같네.

따라가다 밀려가는 느낌. 세상 말로는 운명의 장난이랄까..

많이 필요하게 될거라는 조급한 예감.

IT IS NOT ABOUT RELIGION, IT IS ALL ABOUT SPIRIT.

BECOMING ABRAHAM SYNDROM, FROM EINSTEIN SYNDROM..

 

내게 관심 갖어주는 BUDDY 들에게 감사하고

또 도움주는 BUDDY 들에게 더욱 감사하고

하나만 더 이야기 할께.

 

우리가 영적전쟁이라고 그럴때 "적"이 있는데

아이들이 속썩이고 집사님이 밉고 뭐 그런게 아니고

우리를 속이고 있는 우주적인 세력에 속지 않는거

무서워하지 않는거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거

그래서 두려워않고 싸울 수 있는거 그래서 승리하는거

하나님은 내가 아브라함처럼 내게 가장 중요한 존재가 되길 원하시더라.

 

Saint John Ahn, The Blessed PE

a carpenter with engineering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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