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해요
제가 예전 불 엄청 어둡게 끄고 기도 할적이 생각이 나서
중보기도팀을 만들었어요 물론 아주 깜까한 곳에서 기도를 하고잇죠 호호
이번에 우리 중고등부 중보기도 팀이
기도를 하면서 주님께서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엄청 울고 난리가 났었어요..........
주님께선 너무 급하시데요 아프시데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먼저 주님의 마음을 알게되고
애들에게 막 퍼부었어요 주님께선 이렇게 힘들어하시는데....!!!!
우린 죄를 지으면서 웃고 있었냐고 왜 그랫냐고
막 ....저도 모르게 화가 나고 그런소릴 했더니
기도 끝나고 애들이 다 자기 얘기 하는 줄 알앗다는 겁니다....
애들도 지금은 모르겠지만 조금씩 변화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도... 우리 다같이 주님 웃게 해드려요...
제발 .. 울게 해드리지 마세요.....ㅠ
주님의 교회 중고등부 카페 많이 등록 하세요!!
저두 물론 가입햇구용 느낀점이나 수수한 애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어요..ㅋㅋㅋㅋ
http://cafe.daum.net/bullsere2011 여기 오세요~
사랑합니다 주은이가 제일 이쁘다 -주님-
이건 그냥 제 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하하 사실 제가 제일 이쁘죠 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