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때를 보아라. | 조회수 : 1957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1-03-13 |
* 나의 때를 보아라.
불쌍한 인생들아!
나의 경고를 들어라!
나의 눈물을 보아라!
나의 아픔을 보아라!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나에게 배워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나를 알 수가 없으리라.
그러므로 나를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하라.
나를 사랑하는 마음을 받으면 나의 아픔을 알게 되리라.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의 아픔을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니라.
나의 아픔을 알면 나의 때를 보게 되리라.
빛에 속한 자는 나를 도적 같이 맞이하지 않게 되느니라.(살전5:4-6)
나의 때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리도록 나에게 긍휼을 구하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찌라
나는 나의 사람들을 나의 품에서 나의 나라의 삶을 살게 하느니라.
나의 나라의 삶은 너희 세상의 삶과 다르니라.(사55:8,9)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너희의 방법대로 살기 때문에
나를 알 수도 없고 나의 때도 알 수 없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나는 눈 먼 자들을 깨우려고 나를 알리기 위해 많은 것들을 희생시키느니라.
너희에게 나를 알리기 위해 내가 맨 먼저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의 사랑을 알렸느니라.
나를 그렇게 죽음의 희생으로 알렸지만
나를 참되게 알려고 하는 자가 이 시대에는 참으로 적구나.
나! 나! 나를 알아라.
나를 보아라. 나를 찾으라. 나를 구하라.
나를 보지 않고 찾지 않고 구하지 않고 너희가 도대체
무엇을 보고 찾고 구하느냐?
내가 원하는 것은 구하지 않고 내가 원치 않는 것은
열심으로 구하고 또 찾고 있구나.
나를 봐라! 나를 들어라! 나를 찾으라.
나는 나를 알리기 위해 나의 피조세계를 희생물로 삼는다는 것을 모르느냐?
나를 알리기 위해 많은 피조물이 희생 되고 있느니라.
각종 새, 각종 동물, 각종 물고기, 벌, 해, 달, 별 등등 대자연의 만물들이
희생의 고통의 소리를 내며 나의 때를 알리기 위해 죽어가고 있느니라.
이렇게 많은 희생을 통해 나의 때를 알리건만 너희는 나를 참되게
알려고 하지 않고 나의 때를 기다리지도 않는구나.
나를 똑바로 알아라.
내가 왜 너희에게 이렇게 애원하며 간청하는 지를 들어라.
나! 나는 인류를 영원한 기쁨의 나라로 이끌어주기 위해
한시도 쉬지 않고 있느니라.
나와 합한 자를 세우기 위해 나는 한시도 쉬지 않고
아파하며 애쓰고 있느니라.
이는 나의 영원한 빛의 나라는 나와 합한 자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나를 알게 하여 나와 합한 자로 세우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니라.(행13:22, 고전6:17)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행13:22)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고전6:17)
그런데 나와 합한 자가 거의 없어서 내 마음이 찢어지는 아픔이 있도다.
나와 합한 자가 거의 없으므로 나를 옳게 알릴 자 또한 거의 없으니
그 아픔의 눈물로 인해 나의 눈은 짓물렀도다.
나의 사랑을 이렇게 알려줘도 나를 거부하는 불쌍한 인생들아!
나를 들어라.
내가 이렇게 아파하며 사랑을 알린다는 것을 잊지 말라.
때가 급하다.
지금 돌이키지 않으면 기회가 없다.
나의 때가 가까우니라.
이런 많은 징조 앞에서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수많은 자들을 보니
내 마음이 무너지는구나.
너희가 내 말을 조금만 깊이 본다면 지금 일어나는 징조가
어떤 것인 지를 알았으리라.(마24:7,8 눅21:11)
나의 때를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노아의 때처럼
세상의 것에 매여 세상의 것에 눈이 멀었도다.
나를 알지 못하므로 세상에 이끌리는 자들이 가득하구나.
너희는 자연 재해를 보지 못하느냐?
그 파괴의 능력을 보고도 나를 만홀히 여기겠느냐?
너희가 내 말에 기록된 재앙의 의미를 아느냐?
나의 마지막 심판의 대재앙인 하늘과 땅이 진동하는 나의 권능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겠느냐?
나의 능력을 무시하겠느냐?
너희가 나의 대풍의 바람에 힘 없이 무너지는 나의 피조세계를 보고 있느냐?
나를 만홀히 여기는 너희는 나의 피조물이 아니더냐?
너희는 내 손 안에 있지 않느냐?
너희가 나를 만홀히 여기고 나의 긴급한 경고를 무시한 체
돌이키지 않고도 나의 대재앙을 면하리라 생각하느냐?
너희는 특별히 나의 손 밖에 있느냐?
온 우주는 나의 손 안에 있도다.
약하고 약한 너희의 힘으로 나의 손 안에 있는 온 우주를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도다.
나로 인해 지어진 모든 것은 나의 손 안에 있으므로 나의 말 한마디에
모든 것이 움직인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가 너희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많은 징조를 보고도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않고 사단이 이끄는 세상에 매이겠느냐?
내가 재앙의 물로 세상을 쓸어버리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나의 피조물들의 무력함을 보았느냐?
나를 모르고 사는 자는 마지막 날 불이 그렇게 쓸어 버리리라.
그 불을 감당하겠느냐?
감당할 자가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내 앞에 겸손하라.
그리하면 내가 나의 사랑의 품으로 안아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하여 내 사랑을 지키게 하리라.(마24:12요일2:15)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예수님의 사랑의 능력.
이 능력이 없으면 이웃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랑할 수 없음.
인간의 방법으로 사랑하는 것은 무익하다고 함:고전13:1-3)이
식어지리라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예수 그리스도:요일4:8:16)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내 사랑이 없는 자는 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지막 나의 때를 보아라.
빛 가운데 있는 빛의 아들이 되면 혼인집에서 맞으러 오는
나를 나의 때에 보게 되어 나의 품에 영원히 안기게 되리라.아멘!
주님! 주님의 때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셔서 혼인집에서 오시는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적은 무리여 무서워 말라 너희 아버지께서 그 나라(영원한 천국)를
너희에게 주시기를 기뻐하시느니라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주머니를 만들라
곧 하늘에 둔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적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신랑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신랑을 기다리는 신부 된자가
깨어 있는 사람임. 이런 삶을 살지 않으면 혼인 잔치에 들어가지
못하므로 영벌을 받는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됨: 마25:1-13참조)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눅12:29-37)
출처 : 깨어있는 집으로 : http://cafe.daum.net/awakehouse1
전체댓글 0
이전글 : 아프리카 집회(잠비아, 우간다, 케냐) | |
다음글 : 먹돌이(마지막때입니다..)←꼭 읽어보세요..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