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드디어 제가 휴가를 어제 나왔습니다!!!!><
확실히 군교회에서 드리는예배하고 저희 주님의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다르군요!!
어제 군복을 입고 교회를 갔었는데 너무 들떠있었고 행복했습니다!
이번달에 제가 병장을 달았는데 어떻게 보면 저도 이제 군생활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이제 확실히 7월4일날 전역하면 전세계적으로 쓰임을 받을 그런 강력한 선교사로 쓰임을 받고싶습니다!!!!주님께서 도와주시겠죠??!!!!!!지금 일본은 주님께서 많이 흔들어놓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경고의 도장을 받은거같습니다!!저도 그렇게 하나님의 마음을 주시더라고요!!지금 이세상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짓고있고 주님께서도 이제 때가 이제 얼마 안남았다!!라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아..정말 마지막시대인만큼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우리가 살고 죄에서 구속받지 않고 성령의 강력한 임재하심에 저희가 이 시대에 살아남아서 성령의 불사역을 해야 합니다!!!물론 주님께서도 말씀을 하셨고 주님은 지금 너무 안타까워 하시는 모습으로 뒤를 돌아보셨습니다......전 주님께서 뒤를 돌아보는 모습을보고 아..이제 이건 시작에 불구하구나..라고 느끼고 내 영도 그걸 느꼈습니다..이제부터가 시작이면 끝은 얼마나 두렵고 무서울까...라고 느끼고 있습니다!!!이제 저희는 뭉치고 살고 기도로 일어서야할때입니다!!Again 1907년의 부흥을 아십니까?이제는 2011년부터 저희는 일어서서 성령의 강력한 대 부흥을 시켜야 합니다!!정말 마지막때입니다..이제는 일어서야합니다!!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께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오픈을 하셔야 저희가 살수있고 내 영이 맑아지고 영원한 생수를 마실 수있습니다!!!정말 마지막때입니다...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셔야 살 수 있습니다!!!!!!!!주님...살려주세요........그리고 죄송합니다.......여러분 회개합시다....주님 나의 영혼을 깨워주시옵소서....저는 다른것보단 예수님이 먼저입니다...제발 ..제발....저를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