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처럼 | 조회수 : 1839 |
작성자 : 깊은샘 | 작성일 : 2011-06-10 |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고
이해할 수 없는 자를 이해하며
품을 수 없는 자를 품게 하소서.
참을 수 없을 때 참게 하시고
희생할 수 없을 때 희생하게 하시고
용서할 수 없을 때 용서하게 하소서.
넘어진 자를 일으키게 하시며 상처 난 자를 싸매게 하시고
기뻐하는 자의 기쁨이 되고 슬픈 자의 위로가 되게 하소서.
예수의 사랑과
예수의 위로와
예수의 마음이
내게 흐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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