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GodLove(하나님 사랑) 입니다 .. ^^ 여러분 .. 여러분은 진정 하나님을 밑으시나요 ? 하나님 , 예수님 , 성령님 ... 우리는 하루 하루 그 분들의 사랑을 밭으며 .. 커왓죠 .. 우리가 도둑질을 할떄 거짓말을할떄 ... 하나님은 .. " 저건 나쁜 일인데 ... " "거짓말은 나뿐건데." 그렇게 조마 조마 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계시죠 .. 그런데 우리는 세상일만 생각하고 ... 죽을떄 까지 "예수가 뭐야 ? 나보다 잘낫서 ? 대려와바 내가 한방에 떄려 눞혀줄꺠 " 라는등. .. 그런 비판 다하시다 ... 죽어서 "아이고 예수님 잘못햇습니다" 이러고 후회만 하겟죠 .. 예수님이 한마디만 하면 이 우주 전체가 날아갈 수잇는데 ... 사람 한명은 그냥 손가락 하나로 벌레처럼 죽일수 잇는 그런분을. . 우리가 바로 우리가 그렇게 욕을햇는데. 오히려... 피눈물을 흘리시는 그 선한 분입니다 .. 여러분 ?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존제 하십니다 .. 천국 지옥 그것들 다 잇습니다 .. 여러분 ? 예수님의 피로 우리의 몸을 꺠긋히 .. 싯고 .. 예수그리스도를 축복합시다. .. 그리고 다함께 천국에서 예수그리스도님과 함께 신나게 뛰어 놉시다. . 그리고 저의 나이는 14살. . 어린놈이 .. 뭘 안다고 짓거려 라고 욕하실지라도 .. 욕 다 들어드릴깨여..... 저를 떄리셔도 되고요 ... 저를 밟으셔도 되고요 저를 땅에 파뭍어도 되고 저를 바다에 던져버리 셔도 되여 ... 하지만. . 예수님 .. 예수님만은 욕하지 마세여 ..저에게 생명 100개가 잇슬떄 .. 예수님이 .. 죽으라 하면 100번 다 죽어도 됩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떄 ..그때도 우리를 걱정하셧습니다 .. 순한 어린양처럼. .. 아무리 악명높은 죄인도 밭을가 말까 한 벌을 밭은 분 .. 그 높은 분이 ... 그 높은분이.... 나같은 놈을 위해 죽으셧다니 .. 저는 이생각이 자주 듭니다. . 내가 뭔데 우주보다 높으신 분을.... 내 죄로 아프게 햇슬까 하는 마음에 .. 슬퍼 지네여 ... 여러분 .. ? 주님의 교회 여러분 ! 우리 다 같이 천국 갑시다 .... 천국에서 주님의 명령 모든것을 ... 듣고 ,. 따릅시다 ... 주님과 천국에서 영광과 축복의 포도주를 마십시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