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래간만에 주님과의 꿈이야기~♡ |
조회수 : 1464 |
작성자 : 예수사랑♡ |
작성일 : 2009-08-29 |
제가 4학년 정도때 은혜가 충만한 나날들이 있었습니다.
길가에 핀 꽃마저도 너무나 이쁘게보였고 이 모든것이 너무나 아름다운때였어요.
그날밤 잠을자는데 주님이 하얀 세마포옷을 입으시고 저희교회 문을 열어주시면서
"예사야, 이리오너라."
라고 말씀하셔서 그곳으로 뛰쳐갔어요.
그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내가 왜 몆년전의 꿈이야기를 하고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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