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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귀신들보고~눌리고~-_-...에효 | 조회수 : 1548 |
| 작성자 : 예수사랑♡ | 작성일 : 2009-08-31 |
어제 국어시간때 아이들이 떠들어서 눈을감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약 1분정도 감으니 스마일귀신(눈,입이 무섭게 찢어진귀신) 두마리가 저를 보며 양쪽으로 지나가고 눈이뻥뚤린 귀신은 앞에서 설치고있고..
바로 손으로 낚아채서 잡아버리고 싶었지만 국어선생님이 보고있기에...조용히 마음속으로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를 외치니까 비로소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오래간만에 라이온킹2,3를 봤습니다.
저녁때 봐서그런지 깜빡하고 성경을 안보고 자버렸죠.
제가 영안이 열리는 단계여서 그런지 하루라도 성경을 안읽으면 귀신들이 덮치더군요!
잠을 자는데 또 새벽에 가위에 눌렷습니다.
하지만 면역(?)이 되었으니 주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성령의불! 을 외치며 옥신각신하니
떨어져나가서 평온한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성도님들! 저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세요.
제가 겁이 많은성격인데요, 귀신까지 보이니 두렵습니다.
담대함을 주시라고 기도하고있는데..
무튼 주님의 이름으로 항상 승리하시길!
약 1분정도 감으니 스마일귀신(눈,입이 무섭게 찢어진귀신) 두마리가 저를 보며 양쪽으로 지나가고 눈이뻥뚤린 귀신은 앞에서 설치고있고..
바로 손으로 낚아채서 잡아버리고 싶었지만 국어선생님이 보고있기에...조용히 마음속으로
성령의 불! 예수님의 피!를 외치니까 비로소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오래간만에 라이온킹2,3를 봤습니다.
저녁때 봐서그런지 깜빡하고 성경을 안보고 자버렸죠.
제가 영안이 열리는 단계여서 그런지 하루라도 성경을 안읽으면 귀신들이 덮치더군요!
잠을 자는데 또 새벽에 가위에 눌렷습니다.
하지만 면역(?)이 되었으니 주님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성령의불! 을 외치며 옥신각신하니
떨어져나가서 평온한 잠을 자게되었습니다.
성도님들! 저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세요.
제가 겁이 많은성격인데요, 귀신까지 보이니 두렵습니다.
담대함을 주시라고 기도하고있는데..
무튼 주님의 이름으로 항상 승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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