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가 어제 글올렸던거 있잖아요. 성령의 무기들이요.
쓰다보니까 성령의 날개가 꽤 맘에 든겁니다★
정말 맘에 들었어요~ 능력을 보세요 ㅋㄷㅋㄷ
능력-1.방어능력:날개로 몸을 감싸서 방어할수있음
       2.공력능력:날개의 깃털이 불이나 전기가되어 쏴져서 날아감
       3.방어&공격:몸을 감싸면서 공격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저녁에 자기전에 시편1편을보고, 마태복음 3장을읽고 기도를 드리는중이였어요. 당근 성령의 날개를 달라구요.
근데 이게 왼일이랍니까~~!!
눈을 감고있는데 제가 날는 느낌을 받았어요! 뭐랄까, 신기했달까, 두근거렸달까,,, 영적으로 깊이들어가면 은하수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이런게 아닐까...싶었어요.
한참동안 나는도중에 등이 이상한 느낌을 받았어요.
느낌을 글로 표현을 못할만큼.. 날개가 돋는느낌..? 으악, 복잡해라~~@_@
그리고 제 악한영이 빠져나가는것을 느낄수있었어요.
목까지 가스가 차가지곤 안나가려고 붙어있는거예요. 기도를 더 열심히하니까
트림이 나오면서 싹~빠져나가는느낌.
기도할때부터 숨을 잘 못쉬는느낌이엿거든요.
우와~ 암튼 너무나 신기했던 밤이였습니다.
주님! 오늘 이글을 읽으신 분들중에 성령의 은사들을 진심으로 사모하는 분이 있으시다면
주께서 팍팍!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안하면 응답안됩니다 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