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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이게 궁굼해요 조회수 : 1401
  작성자 : 주님아들 작성일 : 2009-09-16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가입한 전주에 사는 성도입니다. 궁금한게있어서요
얼마전 방언을 받았는데 처음엔 랄랄라 30분후엔 파파파 그다음날엔 자동으로 말이소리지르며 저도모르게 나오고 다음날은 언어를 습득한것처럼 제가 가리키는 사물과 책의글들이 방언으로 읽어지기도 하구요 그러나 기도할때 한국말을 방언으로 하려고하면 금세 자동으로 말이나오고 이거 무슨현상인가요 그리고 의도적으로 제가 하고싶은 기도를 방언으로 하면 그방언이 제가의도하고있는 기도의뜻이 맞는지요? 답변부탁해요..
한가지 힘든점이 더 있어요. 방언받은후에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그리고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렸다 . 이말씀들이 이렇게 마음에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지금 힘들더라도 주님께서 제게 모든 힘든것과 필요한것을 다 주실것이라믿는 마음으로 주님믿는 믿음 안에서 희망을 가지고 기쁘고 긍정적으로 마음 먹으려노력하며 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직중인데 1주전에 면접본데서 제가 원하는 급여를 준다고 출근하라전화가 와서 저는 약2주간 믿음을 가지고 기다린 게 성취가 됫구나 아~ 이것이 믿음이구나 하나님 께서 믿을을 훌련시켜주셨구나 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런데 2틀출근하고는 별일없엇는데 나오지말라는 거에요 그래서 지금도 실직상태인대요 . 혼동이 갑니다 제가 잘못한것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지않는건지 아님 처음그생각대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며 다시 좋은날을 주실것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건지  참 답답해요 제가 잘하고 있는지요 .
마지막 질문요  요즘 토마스주남의 천국은 있다 와 지옥에 가는 크리스쳔들 읽었는데요 이거 인터넷상서 종말론자이고 변승우목사의 지옥에가는크리스쳔은 행위구원론자라고 하는데 위두분에 대해 어캐 생각하시는지요?
답변해주심 감사하겟습니다 사실 이러한 유사책들때문에 진짜도 의심을 하게되고 정말 저는 이러한 체험을 믿습니다 . 잘못된 책들이 진짜간증을 흐리게 한다고 저는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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