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즘 방언받은김에 영안 열리게 해달라고 기도 하는중입니다
직접 주님과 만나서 저도 물어보고 싶어서요 그래야 직성이 풀릴것 같아서요
jsm정명석 씨 홈피에서도 요즘 천국은 있다 책 크게 광고 하면서 좋다고 하대요
이건 참/////
뻔하죠
저는 사실 여기 계신 몇분들게  실망했습니다
양신역사니 뭐니하면서 정작 말씀에 비춰서 의심가는 부분이 있는 주남여사의 책에는 너무 관대하니
양신역사인지 아닌지는 뭘로판단하죠? 양신이라면  주님과 사탄일텐데
바울이나 사도들은  잘못된 이론때문에 서신을 보냈고 그것이 우리가 읽고 있는 진리말씀이 되었는데  님의  그런관대한 말을 어캐 해석해야할지 ......
천국은 있다 라는책을 읽어 보시기라도 햇나요?
저는 오히려  민감하고 그런게 미지근한 것 보다 나은것 같아서 스스로 위안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