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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비판하는 그 비판함으로... 조회수 : 1367
  작성자 : 스프링조이 작성일 : 2009-09-26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예수님께 매사에 묻고 행해 주십시오.  비판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비판하는 그 비판함으로 여러분이 죄지을까 염려가 됩니다. 유대인들의 비판함이 예수님을 십자가의 고통 속에 돌아가시게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예수님은 유대인들(그 시대 신실한 신앙인)의 눈으로 볼 때  너무나 확실한 이단 중의 이단이었습니다.   그 시대 가장 추악하고 더럽게 여겼던 창기와 세리와 같이 밥 먹고, 안식일을 범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선언한 이단 중의 이단이었습니다.   그들의 눈에는 예수님이 흉한한 범죄를 지은 바라바 보다도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에 예수님을 풀어주고 싶어하는 빌라도의 생각을 여지없이 빗나가게 하였습니다.

정명석 총재도 육의 눈으로 봐서는 이단 중의 이단이라 판단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판결은 어떠한 물증도 없이 심증으로 판사의 결정이 내려진 것입니다.  그러했을 것이라고...그 수많은 젊은 여신도를 이끄는 지도자고 그들과 가까이 지냈으니 피해자라 자청하는 사람들의 거짓이 훨씬 신빙성이 있었겠지요. 

정명석 총재가 진정 그러한 죄를 털끝만큼이라도 저지른 사람이라면 30년 동안 하나님과 예수님은 그를 통해 절대 역사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는 지금도 24시간을 오직 기도와 말씀 전하는 일에 힘 쓰고 있습니다.  그가 옥에 갇히기 전에 했던 것들을 옥에 갇혀서도 계속 끊임없이 하고 있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고 잘 되게 기도하라고 하신 분이 정명석 총재입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말라고 가르쳐 준 분입니다.  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그도 예수님의 제자이고 예수님만 드러내는 삶을 살아 왔고 살고 있습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절대 판단하고 비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진정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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