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게에 오시는 아주머니 아들이 술중독에 빠져 식구들을 근 20년 가까이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기에 , 주님의 교회 얘기를 해 드렸더니  아들을 데리고 가면 목사님께 기도 받을수 있냐고 물으시기에 감히 여기에 올립니다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어떤 좋은 방법이 있으까요?? 주님 불쌍히 여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