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 |
조회수 : 1326 |
작성자 : 예수사랑♡ |
작성일 : 2009-10-01 |
아아, 전아니구요,(죄송함다~)
엄마께서 낮에 교회가서 기도하고있을때 주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다네요.
내용 적어봅니다!
엄마가 눈을감고 기도하는데 한장의 스크린이 샤아~ 하고 천천히 지나가는데, 그모습이
바다에서 아빠께서 자전거를 타고 물수면위로 달리시는모습인데, 그뒤에 동생이앉아있고, 제가앉아있고, 언니가 앉아있어선
신나서 넷이 고개를 까딱까딱거리면서 페달을밟으며 물수면위를 달렸습니다.
신기한것이 자전거뒤에 조그마한 날개가 파닥파닥 움직이면서 물수면위에 달랑말랑 날고있엇습니다.
환상속의 아빠는 신이나서 고개를 까딱이며페달을밟고 저희도 아빠를보고 신이나서 고개를까딱이며 달렸다고 합니다.
사실 예언은사 가지신 전도사님께서 남편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네가 기도한대로 남편에게축복을 내리고 하는일마다 잘될것이고 너희자녀들도 축복해주겠노라고 말씀하셨는데,
몇칠후에 엄마께서 환상을 보신겁니다.
아아~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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