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4일

주일날만 교회에 가니까 목사님께 불도 못받고, 갈급했었는데...
신기하게 은집사님과 그 이야기를 하고나서  목사님이 바로
불을 주셨네요~

정말 신기하게 무슨 말을 은밀하게 하면 꼭 목사님이 그 사실을
아는 것 처럼 들은 것 처럼 말씀을 하셔서 제가 놀란답니다.

엘리야가 적의 왕이 침실에서 속삭이는 말도 알고 있다는
내용과 흡사해요~


사진은 주일날만 교회 나오는 성도님들에게 목사님이
불을 전달(임파테이션)해 주시고,
사모님이 성령춤을 전달(임파테이션)해 주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