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를받지못한사람이 은사를 받은사람을 이해하기는 대단히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모든은사는 육체의범주를벗어난 초자연적영역에서 비롯되어지기 떄문입니다..
또한 영의세계는 사람이생각할수있는 이상으로광대하며 변화무쌍하기때문입니다..
10여년전..아주~잠깐 기도생활을해본적이있습니다....어느순간부터...눈앞에나타나는 많은 괴이한현상들...심지어는 방송을보고 있노라면 노래하며춤을추며유행가를부르는사람들이 사람으로보이지 않고  뱀한마리가 꼬부랑되며 춤을추고있는것으로보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죄악의형태를보아 뱀들의형태나색도 각양각색입니다....
이현상은 사람에게들어가있는 악의영곧 귀신의실체입니다..
그리고 악마의형상이나타나는사람도 가끔보이기도합니다..
개인적으로  감리교단산하의 신실하신목사님이시무하시는  꽤 좋은교회의강대상에서 망토를휘날리며 새까만 악마가 배후에있는것을보고 
1년여이상을 다닌 이교회에서 그렇게까지 답답했던이유를알았습니다..
제가보는이현상들은 영들분별함의은사로 분류되며 기초적인 수준정도입니다
영안이활짝열리면 생각이상의 실체를보며 알수잇습니다..
그러나전신령한사람이 아니기에 은사의발전과부르심에합당하게살진않았습니다..
영분별의은사는 결국 축사를 가능케합니다....
최고로심각한 영적상태의 분류에선 이렇게 바리새인의영이들어간 악마의형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개인적으로분류해놓고있으며 그다음이거짓말하기좋아하는자들입니다.
그다음이 술을즐기는 사람들입니다..박영문장로님의간증처럼 시커먼 구렁이의영으로 나타납니다..(술취함은 영성에 치명적인 독과같습니다)
지역을 관할하는 악의영들도잇습니다..
패역이가득한곳은 그만큼 크고 강력한 악령이 관할하며 무려 4차선도로를 채울만큼거대한 뱀의영도본적이 있습니다..
그리고..혈기가득할나이때라서.. 모 아파트앞에서 잠깐 분노에차서 욕설을한적이있는데 순간적으로  공중에 팔목정도굵기의 맹렬한독사와같이 생긴 뱀의영들이 일정간격으로 가득히 떠있는것을 보았으며,,,그 유유히 떠나디던 뱀의영들은 욕설의죄악을 발견하고 날카로운 눈으로보며 마치 먹이를발견한듯..나를향해 날아와서 물어뜯었으며,그리고 실제로 육체적으로도 아픔을 느낀다는사실입니다..
만일 그영들을보지못했다면 육체의아픔은 없지만,그영들을 봄으로써 실제적인 육체의아픔을 느끼게됩니다...
즉영들의세계는 사람의믿음으로말미암아 현상과실상을만들어내기때문입니다.
일부분 신비적인 몇가지의예를들어보았습니다.....
저 자신도 김용두목사님의 신비로운체험을 사실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만일제가 이런경험이없었더라면김용두목사님의 체험은 전혀 새롭고 받아들이기 더욱 
어려웠을지도 모릅니다...
영안이열린다하더라도 일시적이거나 제한적일수밖에없습니다...왜냐하면필요성에의해서 하나님은 은사를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지나치게신비스럽다고해서 그현상을 판단해버리는것은 정녕 무모하다는것을 잘알고 있습니다..판단하기 어렵다면 육의열매를 조작할수있지만 영의열매를 보시면됩니다..
거룩함과 생명.평안.자유함 등의 진리의영이신성령님을 통해서 알수잇습니다..
이단의의미가무의미해진 죽어버린교회..사단의괴수가 가득해져버린교회..항상 세상적이고 가증한자들은 명예와직분과돈을탐냅니다,,그리고 그러한자들이실제로  
중요한 많은자리를꿰차고앉아 교회에 악영향을주고있습니다..
오~주님 주님도 바리새인들에서 이단이라고 멸시받지 않으셨나이까..?
오~주님 우리도 주님을위한 이단이되겠나이다.....주님을위하여 십자가를지겠나이다...
얼마나 많은신실하고 의로운사람들을 저들은 이단으로정죄하여..교회에서몰아내며..
교회의부흥을 온몸을던져막고 교회를 무덤으로만들었나이까..?
저들은 아직 분별치못하는어린성도들을 배나더 지옥자식으로 만들어나갑니다..
주님..지혜와분별력을허락하소서 ..
주님 은혜를베푸소서  주님의 보호의날개아래 감추어두신 능력의종들이 다시한번
세상을 흔들기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