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매님 박효은자매가 잊어버리고서 속상한걸 보고 왔습니다 |
조회수 : 1919 |
작성자 : 다정아 |
작성일 : 2009-01-07 |
안녕하세요
글을 또 올리게되네요 ^ㅡ^
제가 주님의교회 여자숙소에 밧데리를 꽃아서 충천하고있는데 깜빡하고 몰라서 놔두고왓어요 ㅠㅠ
원래는 제가먼저가구 엄마는 더있다 오신다해서 엄마한테 말해서 집에와서 봤는데 다른 밧데리가 있는거에요 ... 그래서 ,,,,,,
제가 결국은 제꺼를 못찾고 다른 사람의 것을 가져왔어요 ..
갈수있으면 갈텐데 .
여기서 인천까지의거리가 상당히멀고 ... 집회때두 갈때 꽤고생해서 감기몸살 심하게 결렸었어요 ..ㅠㅠ
어떡하죠 ??
제 밧데리는 회색 네모난 통에 들어있어요 요즘새로나온거 있잔아요 .. 상성꺼 네모난통에 넣어서 충전하는거 .. 콘센트에 총전기하고 밧데리가 있을꺼에요 .. ㅠㅠ
찾아주세요 ..
파일첨부해놓았어요 .. 이종류는 아닌데 똑같아요 ...
주님의교회 박효은자매가 찾는 걸 보고 왔어요 그 자매님은 숙소에서 생활하니까 교회로 연락해서 돌려 주세요
미안해요 제가 몰라서 제목을 바꾸어 놓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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