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가끔  제단에서  예배시간에  황당(?)  말씀을 하시곤  하신다
손을 위로 올리시면서  성령의불! 그러시면  불~이온다는것이다
아무리~ 뻥을치셔도 유분수지.....
목사님하시는 말씀~ 더황당하다  누워서  성령의불! 그래도  발에도 불~을주신다는거다
불~받기가  ..얼마나  힘든대
그러면서~그래목사님이니까  그럴수있겠지! 불~목사님이니까  
 
주님울 처음 만나고  중학교때 예배시간에 하늘에서 무엇인가 나를향해
내려오고 있는데 점점 가까이~ 눈을감고 있는데  보이는것이다 
무언가 했더니 ~ 빨간불~덩어리가  내가슴속으로 쏙~들어와버렸다
신기했는데  아무한테도 말하지않았다
그래서인지 주님을 뜨겁게 사모했고 불받기를 사모했다
믿음생할 하면서  기도할때 불을 한번씩 주시면 얼마나 좋던지~
그러나  힘들게 부르짖을때 아주~한번씩 받고 체험했지
어떻게 그것도 손만 들고  성령의불~하며오나  더더군다나 누워서도 불이온다니...
성령의불~가장길게  체험한게  딱~3일이다
먼저섬기던 교회서 작정기도 하던중 기도만 들어가면 온몸이 불덩리가 되는것이다
그런데 교회친구들이 놀러 바닷바람 쐬러 가자해서 기도하면 불도오겠다
교만한 마음이 들은거다  바닷밤쐬고 와서 아무리 기도해도4일째부터  불이 안오는것이다

지금은 목사님처럼 누워서  성령의~불하면  불 독가시 전기  다주신다
이렇게쉽게 주시는데
다주님의 은혜고  울~목사님  잘만난 덕분이다
교회서 철야기도시간에 부르짖을때  불이오면 옆에선풍기가 돌아가도
뜨겁고 등에서 땀이 비오듯 쏟아질때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던지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도 지셨지만
울주님의교회도 나때문에 목사님과교회를 세우셨다고 나는 굳게 믿고있다
내가먼저 은혜받고 내가 먼저  체험하는게 우선순위아닌가!
주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