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불!사역자 |
조회수 : 1817 |
작성자 : 선구자 |
작성일 : 2009-10-27 |
주님의 교회 등록하고 거룩한 욕심(?)이 생겼다 불사역자로 쓰임 받고 싶은 마음에 주님께 기도를 했다 교회 부흥회1차2차때를 놓고 2시 기도회때 열심히 참석을 하면서 부르짖었다
주님!주님!사역자로 쓰임받게 해주세요 드디어 사모하고 고대 하던 부흥히가 열리고 예배때 목사님이 주님의교회 식구들은 제단앞으로 나오세요 약간 두렵고 떨리는 마음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나갔다 주님의 교회 사역자들 하고 함께 제단에 서서 목사님의 기도와 함께 기름부음이 이어졌지만 막상 사역이 전이 될까 하는 마음이 앞섰다
그런데 목사님이 내마음을 아시듯 믿음으로 하세요 하시는거다 그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에 믿음이 오고 평안해 지는 것이다 드디어! 사역을하러 앞에 앉아 있는 성도앞에서 또 긴장이 되자 무릎 꿇고 조용히 마음 속으로 기도를했다 도와주세요 주님! 그러자 온몸을 불로 감싸 주시는 모습을 보여 주셔서 담대 함과 함께 손을 올려 놓고 성령의 불~ 했는데 난!내가 놀랬다 불!을 받던 성도가 갑자기 앗 !뜨거 앗!뜨거 하던히 뒤로 벌~렁 쓰러져 버리는 것이다 우와와~ 김용두목사님이 사역 하실때 불을 전이 받고 쓰러 지는 걸 볼때는 당연 하다고 생각 했는데 내가 할때도 이런일이 그감동 그기쁨~알아 주었음
세상에 이런일이 ! 주님께서 목사님을 세우셔서 하시는 건 당연 하다 하지만 일반 성도인 나에게도 우와와~ 으으으 사역 하면서 은혜는 내가 더 받았다 그때 그사건(?) 간증을 더하려 한다 한성도는 불!을 전이 받자 내가 목사님께 불을 받고 능력이 뜨겁게 들어와서 손을흔들고 진동하듯이 했고...어떤 남자중학생은 지금 십자가가 보이고 예수님이 보혈로 내몸을 씻어 주고 계셔요 나도 이체험은 정말 못했는데...
나는 처음에 불을 전이 받을때 손에 전혀 감각을 못 느꼈다 그것도 여러번~얼마나 속상하던지 회개를했다 주님! 지금 내손이 성령님의 역사를 거부하고 있어요 그러고나자 손에 감각이 느껴 지는 것이다 목사님은 불을전이 받고 못 느껴도 불은 이미 여러분 몸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할때 솔직히 안 믿어 지고 뻥(?)~으로 들렸다 의심 많은 도마 처럼 그런데 불사역 받고 나서 부르짖어 기도 할때 심령에 불이 붙고 뜨거웠던 것이다
주님께 감사 한 것은 나에 이런 연약한 모습으로 사역 할때 나와 같이 전혀 감각을 못 느끼는 성도들에게 간증하면서 사역 함으로 그들에 마음을 열어 주시고 만 져 주심을 보여 주시는 것이다 할렐루야! 나는 정말 주님이 기뻐하시는 불사역자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 한다 천국은 침노 하는자의 것이라 했으니까
또한 2달란트 받은 자가 5섯달란트 받은 자처럼 똑같이 했을때 주님은 나무라지 않으시고 오히려 똑같이 상을 베푸신 것을 말씀을 통해 알 듯이..
우리가 김용두목사님처럼 될 수는 없고 그 능력을 받을 수 도 없고 주님이 주시지도 않겠지만 목사님!사역을 도우면 상급은 똑 같다는 사실을 비밀이지만 말하고 싶은 것이다
주님감사해요 불 오늘도 많이많이 주세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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