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성탄절 잘보내셨어요?나는 죄만 지으면서 지내였답니다 우리 교회는 한족과 조선족이 함께 예배드리고 함께 식사를 했는데 문화 차이로 그들과 너무나도 맞지 않았어요 봉사하는 사람들은 다 조선족이었고 한족은 저희만 챙기고 굶은 사람인양 막 덮치고 다 같이 먹어야한다며 가져가지 말라고해도 다 가져가서 조선족은 정말 먹지못한사람도 많았는데 그들은 남아서 가져가는 사람도 있었어요휴...그러면서도 기도는 사람들이 들으라고 조선족한족 하나가 되게해달라고 서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웨치고있고 정말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요 그래서 저는 미워하고 욕을 하는 죄를 지은거죠 언제 믿음이 성장하여 그런것을 보고도 죄를 짓지 않을는지.... 예수님 탄생을 축하한다 절목은 준비했지만 서로 자신을 나타낼려고 한것이였어요 너무 힘들고 왜 이런건지 모르겠어요 주님이 보시고 얼마나 실망해하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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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