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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송구영신 예배^^
조회수 : 1481
작성자 : 천국백성
작성일 : 2010-01-01
2009년 12월 31일 주님의교회 송구영신 예배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격이 되던지요~
그동안 방황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아쉽고, 좀더 일찍 주님의 교회를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판에 박힌듯한 형식적인 예배의 틀을 벗어나 마음껏 찬양하고 춤추고
기도하는 것이 너무 좋아요.
김용두 목사님의 강력한 찬양과, 강력한 기도와, 강력한 설교는 세계에서
따라올 자가 없고, 자유롭게 성령춤을 마음껏 추는 것도
주님의 교회가 유일한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뜨겁든지 카갑든지 하라. 뜨겁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고 미지근하면 토해 버리겠다"고 하셨는데...
저는 김용두 목사님의 열정과 뜨거움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송구영신 예배 중보기도 시간에 교회학교 어린이들이 강대상에 앉고,
그 다음 중.고등부가 앉고, 그 다음 청년부가 앞에 나와서 무릎을 꿇고,
강력하게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유아 세례를 받고 중학교에 올라가는 아이들의
입교식이 있었고, 성인 세례식이 있었고, 한해동안 지었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보혈로 죄 씻음을 받고, 성찬식을 하고, 나에게 주시는 성경 말씀을
재비 뽑고, 목사님께 안수 기도와 함께 예언기도를 받았어요.
그래서 저와 은지는 2009년도 송구영신 예배를 주님의 교회에서 아주 뜻깊게
드린것 같아서 무척 행복하답니다~
*2010년 은지에게 주신 말씀*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갈 5:22~25)]
*2010년 저에게 주신 말씀*
[우리가 너희(혜영)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 할 때에 너희(혜영)를 말함은...
너희(혜영)의 믿음이...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 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혜영)를 택하심을 아노라.
(살전 1:2~4)]
*2010년 남편에게 주신 말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약 1:27)
*은지에게 주시는 예언의 말씀*
"물방울 같은 모양이 보이는데 한알 한알이 모여서 목걸이가 되어
은지의 목에 걸려 있습니다. 주님께서 은지에게 지혜의 영을 부어
주셨습니다."
*저에게 주신 예언의 말씀*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견디며 인내하십시요"
*** 김용두 목사님은 많은 성도님들을 안수하고 예언하시느라
야식도 못드시고 새벽 5시가 넘도록 기도를 하셨습니다.
"얼마나 피곤하시고 배가 고프실까?" 하는 생각에...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목사님!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링크URL :
http://blog.naver.com/janghye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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