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잠을 자고 있는 데 내 마음속에서 찬163장 후렴부분 "우리몸과 마음깨긋하게 되어서" 이찬양이 계속 반복이 되어서 부르고 있더군요 잠에서 깨어 주님이 주시는 음성인줄알고 찬163장을 펴서 봤더니 재림에 대한 찬양가사 였습니다.

그리고 몇칠후 철야 기도를 하는데 "세월을 아껴라"는 음성이 들려습니다. 그래서 그말씀붙들고 기도했습니다. 저같은 연약한 종에게도 주님음성을 주시는 것이 주님이 금방 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신 메세지라고 생각하고 말씀준비를 했습니다. 위의 본문 토대로 설교를 준비 했습니다. 보통 설교준비를 하면 짧게는 3-4일 걸리지만 늦으면  일주일 정도 걸리는 데 이설교 준비하느라 3주걸렸습니다. 엄청 힘들기도 했구요 마귀의 방해도 있어서던것 같습니다. 

1.그러므로 깨어있어야 합니다.
마42: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날에 너희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2.신랑 맞을 준비해야 합니다.
마25:10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힌지라.
3.세월을 아껴야 합니다.
엡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마지막 때에 많은 영혼들에게 주님이 주신 메세지 인줄 믿습니다. 할레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