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전 인천에 사시는 모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데 인천의 빌딩들이
폭격을 맞는 것을 환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번화가 도로 위에 서있는 시민들의 공포에 질린 모습, 일반 시민들
사이에 간첩들이 무수히 섞여있는 것, 특히 그들이 지하철을 통해서
도저히 드러나지 않으면서도 신속히 움직이는 모습과, 주요 공공
시설과 기간시설을 점령하려고 움직이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위로는 미사일과 장사정포 또는 폭격기에 의한 폭격인 것 같고,
땅밑에서는 땅굴을 통해서 민간인 복장 내지는 남한 군복을 착용한
특수부대를 통한 침투를 노리는것 같습니다.
서울지역은 더 거론할 필요가 없겠지요.

이 일이 휴거 이전에 있을지 휴거 이후에 있을지는 잘 알 수 없지만
휴거 이전에 이 일이 있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어떤 중보기도자들은 2010년, 2011년쯤이 될 것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타락과 부패 특히 우상숭배, 음란, 탐심, 교만, 이기심,
무정함 등등과 우리자신의 육신과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이를테면... 음란, 탐심, 미움, 시기, 질투, 교만, 정죄, 판단, 비판,
개인주의, 이기주의, 무정함, 무사안일함, 겸손으로 위장된 교만,
위선, 배교, 회개할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죄, 깨어서 기도하지
않았던 죄, 말씀을 변개하였던 죄, 말씀을 바로 가르치지 않았던 죄,
한국의 죄악을 자신의 죄악으로 여기며 중보기도 하지 않았던 죄
등등 회개하는 기도를 올려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이사야 3장 22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한 민족이 북방에서
오며 큰 나라가 땅 끝에서부터 떨쳐 일어 나나니 그들은 활과
창을 잡았고 잔인하여 자비가 없으며 그 목소리는 바다가
흉용함 같은 자라 그들이 말을 타고 전사같이 다 항오를
벌이고 딸 시온 너를 치려 하느니라 하시도다.

우리가 그 소문을 들었으므로 손이 약하여졌고 고통이 우리를
잡았으므로 아픔이 해산하는 여인 같도다. 너희는 밭에 나가지
말라 길로도 행치 말라 대적의 칼이 있고 사방에 두려움이
있음이니라. 딸 내 백성이 굵은 베를 두르고 재에서 굴며
독자를 잃음같이 슬퍼하며 통곡할찌어다 멸망시킬 자가
홀연히 우리에게 올 것임이니라." 예레미아 6장 22-26절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 예레미아 44장 4절

"그런즉 너희는 너희 길과 행위를 고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고하신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시리라."
예레미아 26장 1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예레미아 29장 11절-13절

소수의 깨어있는 교회와 중보기도하는 성도들 때문에 그래도
한국이 이만큼 지탱되고 있는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가 되어 에스더와 같이 구국기도를 올려
드려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작성자: holyisum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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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발발 원인이 한국교회의 신사참배로 인한 하나님의 진노
하심이었는데, 만일 신사참배 후에 눈물로 회개했다면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도를 넘은 죄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한국교회가 작년에 WCC 총회 유치를 통해서 배도의 길을 걷고
있음을 드러냈는데 이제와서 울고불고 회개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뜻을 돌이킬 수 있을까요?

점점 좌경화되고 있는 남한의 현실은 하나님의 나라는 점점 줄고
있고 사탄의 나라는 점점 확장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대세는 북한 주도의 남북통일입니다. 언론을 통해서 알려지고 있는
북한의 상황을 액면 그대로 다 믿으면 안 됩니다.

북한이 화폐개혁 실패로 인해서 체제가 곧 붕괴될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화폐개혁 실패도 다 의도된 겁니다.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100조원이 넘는 투자를 약속받았고, 투자 유치
계획중인 금액이 1000조원이 넘습니다.
북한이 망할 것이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NWO는 한국을 신세계질서의 선두주자로 정했고 북한 주도로
통일을 하게 해서 한국을 엄청 띄워주기로 했습니다.
이는 결코 기뻐할 일이 아닙니다.
신세계질서의 선두주자로 정했다는 것은 다른 나라보다
빨리 베리칩을 보급해서 666 시스템을 가동시키겠다는 의미입니다.
한국이든 어느 나라든 머지 않아 다가올 대환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작성자: 주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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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글이 현실성이 있어 보인다는 저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또한 저역시도 회개 합니다 먼저 교회 내에 상황은~

교회내에서도 사랑이 식어 질때로 식어 져서 개인주의 신앙
생활이며,성도간의교제와 사랑은 전혀 없어진지 오래 입니다!
(다만 자기와 가장 가까운 소수 몇명과만 교제 섬김, 나머지는
거의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음, 무관심)

또한 주의 오심에 대한 설교는 끊어진지 오래됨 (이것 역시 주님이
안좋아하실것임, 그리고 오로지 성도들이 축복받기위한 설교치중,
이것이 성도들로 하여금 재림을 멀리 하고 이세상의 정욕에 목메게
하는 방편이됨, 주님의 재림이 떠난 크리스챤들은 단순히
종교인이라 생각됨, 우리 크리스챤들은 참고로 종교인이 절대 아님!)

또한 그칠줄 모르는 대형 ,중형 교회들의 확장 경쟁!
(이미 중소형교회들과의 연합! 섬김,나눔은 없다고 보여짐)
또한 wcc등 하나님의 말씀에 변형 왜곡된 신앙이 가장 두렵게
생각됨(하나님의 진노를 사기에 충분 하다 보여짐)

사회적으로는 유럽과 세상 어디에서도 찿아 보기 힘든 각종
음란 퇴폐 이기심등이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으며

군사적으로는 사회에 안보 불감증이 이미 팽배 해짐! ~
전쟁은 절대 일어 날수 없다는 식의 아무 생각 없는 사고 방식!
(자유로에서 불과 2,30분 거리에 북한이라는 생지옥이 존재 하고
있다는 것조차 느끼지 못함, 북한의 존재에 대해 마치 남극이나
북극 정도에 위치한 것으로 생각됨)

또한 심각해 질때로 심각해진 불순 분자들이 대거 사회,정치,
군사 분야에 암약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됨 또한 지금도
북한은 여러 기상 천외한 방법 (땅굴 및 각종 기도비익등
우리들이 상상 할수 없는 방법으로 침략을 계획중)
이러한 현실에 대처하는 남한의 대응이 전혀 없어 보임!

또한 이미 미국 최전방 부대는 남하하고있으며, 2012년도에는
전시 작전권이 우리 한국으로 이양 되는 것으로 알고있음
(이것은 유사시에 미국이 자동 개입 되지 않음, 고로 우리를
도와 주려면 시간 상으로 상당한 시간이 걸림,,국회의 동의와
사회 분위기에 편승 하여 경제 적으로 어려운 현실로 전격적으로
유사시에 참여 못할수도 있다는 변수?!가 생길수있음)

끝으로 가장 심각한 세계 정부?!(세계의 흐름을 결론짓는
보이지 않는 손들~성경 외적인 이야기하면 이단이고 이상한
눈으로 보시는분들 계시는데 성경은 살아 있는 말씀이며
앞으로 되어질 일들에 대한 기록인만큼 현재와 미래에 세상
움직임과 딱들어 맞을수 밖에 없음 고로 성경와 현재 세계
움직임을 같이 봐야함) 의 움직임! 이들 세계 정부가 남한 보다는
북한과의 연합을 더 원한다면 언제든 북쪽에 힘을 실어 줄수도
있다고 생각됨!
이상은 저의 개인 적인 생각 입니다!

암튼 중요한 것은 정말 이시기(2010년~2013년) 가 정말
깨어 기도 하며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할 시기라는 것은 피부로
정말 와 닿습니다! 

또한 우리 모두는 잠자고 있는 크리스챤들을 서로가 흔들어
깨워야 한다고 생각하며 두서없는 저의 글을 마칩니다.

작성자: 다다비아

출처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