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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으 세요 조회수 : 1852
  작성자 : 로맨틱 작성일 : 2010-04-12

안녕하세요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말씀 구절을 모르시는 분은 만치 않으리라 생각댐니다
이말씀에  나오는 십자가의   의미는 저주의 상징으로  정과 욕심이 좋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정은 과연 무엇을까요!
주님을 만낫을떄 를 첫사랑 이라고 말씀드리자면 그이전에 삶속에 세상에서 나름대로
만들어낸 정.........정이 많은사람...    냉정한 사람....이런말 하시는분들 아실겁니다

여러분들은 정을 나는 사랑이 많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신지요!
얼마나 세상에서 잘못 배우고 지식으로 쌓아왓는지를 다음 내용들을 보고 깨달으시길    
바라면서  얼마나 세상이 미혹하는지를 아시길 바랍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말씀보면서  이말씀 저말씀 보시면서 지키지 안는 말씀이 있는지요!
    주일성수 문제를 예로 들어 보겟읍니다
    정이 많은사람 중 대다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말씀지키지 못한 말씀가지고   하나님이 나는 바주실꺼야! 이렇게 생각하신다는 겁니다 ....
    정이 있는 사람은   근본속성이 약한것입니다 .....연약함을 가장하여사랑이라고    위장하는 사단의마음 ...(무릇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내마음을 지키라 생명의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이말씀을 변질 시켜버림니다........타협을 시켜버림니다 ....(세상정과 영적인사랑)

정때문에 미련을 못버립니다  ......죄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 들 중에 혹시나  죄를 버리고 다시 넘어 지지는 않으십니까!
  냉정한 사람을   당신은 원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정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몬하고 적당히 타협하시는 분들이 있으신지요!
 사사로운 정을 버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냉정한 것도 버리세요
    이제는 고린도전서 사랑장을  내마음에 다시 채워 주시길 축원합니다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이글을 읽은 내형제 내자매 의 가족 가정 일터에서
 모두 성령의불로 태움받고 깨끗함을 받을찌어다.....비고 비인 마음에 하나님의빛 ....사랑의빛이 가득 임할찌어다 ~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옵소소....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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