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거짓을 선포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라 "| | 조회수 : 1813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4-17 |
* 거짓을 선포하는 자들에게 속지 마라 10.01.29.
나는 정결 된 자 외에는 내 나라로 이끌지 않는단다.
내 이름만 부르며 나와 상관없이 사는 자는 정결 된 자가 아니니라.
나의 말을 보면서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는 내 영과 일치할 수 없단다.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은 나를 신비로운 존재로만 여겨 내가 표적을 일으켜
세상의 것들을 부풀려 주는 마술사로 여기는구나.
내가 이 세상에 와서 사람들 앞에서 표적을 일으킨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
그 이유는 나의 정결함에 참여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고자 함이었느니라.
나 보다 표적을 더 좋아하는 인간의 심리를 아는 나는 할 수 있으면 더 많은 사람
들을 모아 천국 복음을 들려주어 땅에 속한 삶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하늘에 속한
삶으로 살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그 일을 하였느니라.
그런데 어둠이 관영한 이 세대에는 나의 말인 천국 복음을 통해 정결해지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는 것 보다 내 이름으로 나타나는 표적에만 목적을 두고
나를 찾고 있구나!
오호라 저들을 어찌할꼬! 나를 부르는 목적을 상실하고 사는 저들을!
내 말을 자세히 보라!
악한 세대에게는 땅과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일으키는 표적(계 13:13,14)이
아니라 "십자가 짐"을 상징하는 요나의 표적만 내가 보여준다는 것을 왜 모른다는
말이냐. (마 12:39)
인간의 육신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계를 보지 못하는
자들은 나의 참 뜻을 알 수 없어서 눈에 보이는 것들만 목적을 두게 하는 정욕에
취해 눈이 멀었도다.
참으로 불쌍한 자들아! 너희는 보이는 것이 그토록 크게 보이느냐!
너희가 아직도 보이는 것이 크게 보인다면 너희의 마음의 눈이 아직 할례 받지
못한 증거임을 알고 빨리 돌이켜 회개하라.
너희가 안목의 정욕에 빠져서 세상이 높여주는 인간들의 욕망으로 지은 "성전"
이라고 하는 그럴듯한 장소에 앉아서 아무리 나를 불러봐라.
내가 너희 말에 관심을 기울이는지를!
너희가 나의 집 곧 "성전"의 참 의미를 상실한 체 언제까지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로서
내 이름을 부르고 또 불러 내 마음에 고통을 주어 또 다시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 나를 비참하게 하려느냐.
어리석도다! 나의 참 뜻을 모르고 내 이름만 부르는 너희여!
내가 믿음의 조상으로 정한 아브라함을 봐라.
내가 그를 어떤 경로를 거치게 하여 나의 영원한 기업의 그림자인 가나안 땅에까지
이끌었는지를!
또 구약에 약속된 그림자의 실체인 나의 독생자 예수가 걸은 길을 내 말을 통해
정확히 봐라.
너희 눈 먼 자들아! 세상의 안목의 정욕에 의해 땅의 것에만 만족하는 자들아!
곧 없어지고 썩어질 그것을 놓칠까봐 벌벌 떠는 너희의 결국이 어떤 것인지
나는 내 말에 정확히 기록하였노라.
무엇이 그렇게 두렵더냐.
영원한 지옥에 가는 것보다 그것들을 잃을 것이 더 두렵더냐. (마10:28)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마 10:28)
아브라함과 나의 독생자 예수는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신의 모든 것을 나에게
올릴 수 있는 삶으로 내 앞에 있었기 때문에 나에게 옳다 인정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약 1:12)
나의 친구며 나의 종인 아브라함은 내가 약속한 대로 그의 몸에서 태어날 자를
통해 하늘의 뭇별처럼 많은 자손을 얻을 것을 그는 믿고 있었지만 그가 소중히
여기는 그의 아들 이삭을 번제물로 내게 바치라고 내가 명령했을 때 그는 주저하지 않았느니라.
왜 그런지 아느냐?
그는 세상에 있는 어느 것 보다 가장 나를 사랑하였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그리고 나를 믿음으로 바라봤기 때문이 아니겠느냐?
또 너희가 따라가야 할 첫 열매(고전 15:20)인 나의 독생자 예수는 모든 능력을
나에게 받았지만 그 능력을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그 모든 것을 무시한 체
내 뜻(요 4:34)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에 자신을 못 박히도록 맡긴 결과로 나에게
모든 권세를 받지 않았더냐. (빌 2:8-10)
나를 찾지만 세상의 정욕에 취해 있는 자들아!
내 말을 통해 정결해지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배워라.
너희가 열심히 나의 사람인 것처럼 행세는 하고 있다마는 내 눈에 비치는 너희는
나를 사랑하기 보다 네 목숨과 네 주변의 것들을 우상으로 여긴 체 그것에만 목적을 두고 살고 있구나.
그러면서 너희는 스스로 거룩 되었다고 거짓말을 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구나.
나의 법을 벗어난 자들아!
너희가 내 말을 무시하고 살면서 어찌 그런 말로 나를 속이려고 하느냐.
내가 그러한 너희를 하늘 보좌에서 바라보면서 어처구니없어서 웃음을 토해내고
있다는 것을 어찌 모르느냐. (시 2:4)
정결할 수 있는 힘은 나에게서 나오거늘 내 뜻대로 살지도 않은 너희가 어찌 거룩
하다 하느냐.
나는 내 뜻대로 살기 위해 내 앞에 낮아져서 내 약속인 내 말을 보며 그 뜻대로
지켜 행하고자 하는 자에게 임하느니라. 그렇게 임한 다음 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내 뜻을 이루고자하는 그 심령 안에 말씀으로 심어주어 나와 일치시킨
후 내 말에 기록된 대로 많은 훈련을 시키며 거룩 되게 하느니라. (요 6:44,45)
그런데 이런 과정을 걷지도 않는 자들이 즉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자들이 높아져서 스스로
거룩해 졌다고 하며 내 이름을 기만하고 있구나!
내 말을 만홀히 여기는 자들아! 너희가 나의 불 심판을 면하리라 생각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나는 구약의 약속대로 이 땅에 임했던 독생자 예수의 안에 함께 하여 내 뜻을 신약의 율법으로
완전하게 하고 그 뜻이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렸노라.
신약의 약속한 그대로 나는 마지막 나의 심판을 이루는 날 동에서 서로 번쩍이는 번개처럼
나의 빛으로 온 인류를 심판하겠노라. (마 24:27)
그 날 나의 심판 날 내 말로 거룩해지지 않은 자들은 그 예리한 빛에 하나도 숨김없이
그 실체가 다 드러나리라. (고전 4:5)
그 빛 앞에 변명할 자들이 있으면 나와봐라.
내 심판 앞에서 큰소리 칠 자 있으면 나와봐라.
나를 봐라.
나는 내 약속된 말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자에게 나를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고 있노라.
나의 심판 날 세상의 정욕을 버리고 나를 따르지 않은 모든 자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것은 영원한 고통이라는 것을 보아라.
이 비밀을 성경을 통해 보는 눈이 열린 자는 지금 이 순간에 나를 똑바로 직시
하라. 그리고 더 이상 헛된데 마음을 뺏기지 말라.
그리하여 나의 생명의 길이 어떠한 것인지를 나의 영에게 가르침을 받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나를 따르라. 그리하면 영생하게 되리라.
그렇지 않으면 멸망으로 이끌어 주는 미혹의 영에 속한 눈이 먼 거짓 선지자에게
속아서 두 배나 지옥 자식이 되리라.(마 23:15)
내 말을 만홀히 여기는 거짓 선지자들이 지금 이 시대에 내가 예언한 그대로
온 천지에 가득한 것을 나는 보고 있노라. (마 24:5, 11, 24)
그들이 내 말을 변개하여 나의 아픔을 더욱 자극하고 있구나.
그들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썩어질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한 내 말을 무시
한 체 많은 사람들을 내 이름을 부르게 하여 세상의 썩을 것을 구하게 하고
그것들을 계속 쌓게 하는구나. (요일 2:15-17)
"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오호라! 온 천지에 눈 먼 자들만 가득한 고로 거짓을 말하는 자들의 결국인 끝의
고통이 참으로 크다는 것을 아는 자가 거의 없구나!
그래서 그들의 말이 옳은 줄 알고 그 거짓을 선포하는 자들을 모두가 따르는구나.
오호라! 이 시대에는 나를 보는 눈이 열린 자들이 거의 없구나.
거짓을 따르는 그들은 눈이 멀어서 세상의 것이 전부인줄 알고 그것들만 바라보고 있구나.
이 세상의 썩어질 것을 영원한 것처럼 여기는 자들아! 돌이켜 회개하라.
보이는 것은 잠깐 후면 다 없어지는 것이거늘 왜 그것들에 집착하느냐.(벧전 1:23,24)
돌이켜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를 품어 안으리라.
제발 돌이켜라!
이 보이는 것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를 너희가 바라 봐라.
그 광범위하고 위대한 세계를 바라봐라!
너희가 영원히 살아야 할 곳을 미리 바라보아라.
그리하여야 잠깐 있을 이 세상의 것인 헛되고 헛된 것들에게서 자유하게 되리라.
이처럼 보이는 것들이 헛된 것인 썩을 것으로 보여져 배설물로 여겨져서 그것들을
멀리하기 위해 나에게 향할 때 비로소 내 안식으로 들어오게 되느니라.
그것이 내가 인류에게 주고자 하는 나의 사랑의 능력이니라.
내 법 안에서 안식하는 자라야 내 사랑만 있는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게 되어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되느니라.
나의 안식 속에 있지 않은 자들은 마지막 큰 환란 때 세상에 속한 자인 아이 밴
자와 젖먹이는 자로써 큰 화를 당하게 되느니라. (마 24:19)
"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 (마 24:19)
깨어라 근신하라! 내가 속히 오느니라!
나를 기다리는 신부는 땅의 것에 속하지 않느니라. (빌 3:19,20)
땅에서 일어나라! 나의 때가 가까웠음이니라!
아멘! 항상 깨어 있어 주님의 참 뜻을 이루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 문을 두드려 주사 듣는 자들이 잠에서 일어나게 하소서! (계 3:20)
깨닫게 하신 영광의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
* 본문 성경 구절
"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 (계 13:13,14)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 (마 12:39)
"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 (약 1:12)
"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 (고전 15:20)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빌 2:8-10)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 (요 4:34)
"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 (시 2:4)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저희가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 (요 6:44,45)
"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마 24:27)
"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 (고전 4:5)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 (마 23:15)
"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 (마 24:5)
"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 (마 24:11)
"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 (마 24:24)
"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 (벧전 1:23,24)
"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 (빌 3:19,20)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 (계 3:20)
출처 :깨어있는 집 원문보기▶ 글쓴이 : 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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