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 깨어 있으라 " | 조회수 : 1514 |
작성자 : Joshua | 작성일 : 2010-04-20 |
* 오늘 주님의 짧은 편지. 10.04.16.
깨어 있어야 되느니라.
깨어 있지 않으면 나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느니라.
나를 사모하는 자는 나를 더 깊이 알기 위해 하늘을 향해 나의 뜻을
구하게 되느니라.
내가 어디에서 왔느냐? 하늘에서 났다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15:47)
"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
너희가 하늘에 속한 자의 의미를 알고 있느냐? 너희가 나를 아느냐?
너희가 나를 안다면 너희 안에 나의 증거가 있음을 알게 되리라. (요일 5:11,12)
"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
내가 너희 안에 산다면 너희 중심은 하늘을 향해 내가 있는 보좌를 항상
바라보게 되리라. (히 12:2)
"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너희 안에 나의 능력인 믿음이 있다면 항상 하늘을 향해 나를 바랄 것이라.
너희 집이 이 땅이 아니라는 것을 내가 너희 안에 살면서 알게 하기 때문이니라.
내가 이 땅에 속하지 않았음을 아는 자는 복된 자로다.(요 18:36)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
나와 하나로 일치된 자는 나의 길을 걷는 자이니라. (갈 2:20, 요일 2:6)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
너희 안에 내가 있는지 너희는 점검해 보아라.(고후 13:5)
"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
내가 너희 안에 거한다면 하늘에 속한 자로서 하늘을 향해 나를 바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땅에 속한 자로서 보이는 이 땅의 것에 비중을 두고
살게 되리라.
땅에 목적을 두고 살게 되면 하늘에 소망을 두지 않아서 나와 아무 상관없는
자로서 나의 날 내 앞에 서게 되리라.
너희는 지금 나의 날을 기다리고 있느냐?
이 땅의 모든 것들을 배설물 (빌 3:8,9)로 여기고 오직 나를 향해 즉 하늘을 향해
나를 바라고 있느냐?
"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나의 나라인 너희가 영원히 살게될 보이지 않는 그 나라가 이 세상 보다
더 커 보이느냐?(고후 4:18, 5:1)
"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화를 당할 땅에 속한 자로다. (계 8:13)
"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이 외에도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를
인함이로다 하더라 "
그런즉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여 영원한 너희가 거할 집인 하늘을 향하여
머리를 들라. (눅 21:28)
영적으로 잠자는 자는 땅에 취해서 위의 것을 바라 볼 수가 없도다.
하늘 위의 것을 보지 못하게 하는 그 정체를 봐라. 나를 가장한 땅에 것에
취하게 하는 그 정체를 봐라. (마 24:15)
"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
너희가 그 정체를 볼 수 없으면 나의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게 되리라. (살전 5:4)
"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나의 피조물인 내가 사랑하는 너희는 들어라.
너희가 나의 뜻을 알지 못하면 나의 사랑 밖에 있게 되느니라. (마 24:12)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
나의 사랑이 매 마르게 되면 나를 사모함을 잃게 되어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없게 되느니라.
깨어 있는 자는 영원히 살 집을 그리워하여 삶으로 표출하느니라.
그러므로 오직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기다리게 되느니라.
이렇게 사는 것이 바로 내가 받는 영적 예배가 아니더냐! (롬 12:1,2)
"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너희 안에 이런 마음이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돌이켜서 위를 바라 봐라. (눅 21:28)
"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
깨어 있는 자는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해 이 땅에서 나그네와 행인 같은
삶을 살아가는 자 들이니라. (벧전 2:11)
"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
아멘! 깨닫게 하신 주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립니다.
주님! 우리 모두가 깨어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예비 신부들이 되게 하소서.
"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 (막 13:37)
원문 : " 깨어 있는 집 " 글쓴이 : 주산
출처-천국은 확실히 있다
전체댓글 0
이전글 : 환란 | |
다음글 : 호주도 25년 만에 최악의 지진 발생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