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 이름을 모릅니다. 누군가가 몇개월전에 같이 왔었는데 그 사람의 말로 그녀의 이름이 노숙이라고 했읍니다 그리고 그후에 수개월동안 실어증인지?대인기피증인지?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못하고 말을시키려고 하면 고개를 숙이고 말을 못했습니다. 날마다 날마다 구석 구석 청소를 하고 먼지를 닥아내고 화장실에 수건을 갈아끼우고 예배때에는 말없이 무표정으로 앉아있엇습니다.
그러더니 성령춤을 간간히 따라하고 나날이 며칠사이에 이제 제대로 된 성령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그렇군요 그랬었군여 그녀는 남모르게 자기 만의 감옥에서 탈출을 시도하고 있었던겁니다.주님께서 그녀와 대화하셨는지? 그랬겠죠?동영상이 많아서 이곳에 실지 못하고 자료실에 가셔서 제 싸이로 들어오시면 그녀의 성령춤을 추면서 변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으십니다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여 주님께 영광돌려 주세요 마귀는 그녀를 끌고 가려했지만 주님께서 그녀를 위해 죽으셨으므로 온전히 주님께서 승리의 성령춤을 그녀에게 추게 하시는듯합니다.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