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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가난은 하나님의 뜻인가? 조회수 : 1751
  작성자 : 성령충만한성도 작성일 : 2010-04-26

가난은 과연 하나님의 뜻인가? 성도가 가난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도움이 되는가? 많은 성도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또 가난의 대물림을 끊으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러나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가난을 해결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누구나 빈곤의 저주에서 해방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의 자신의 정체성을 앎으로서 쉽게 해결될 수 있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은 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부유하심과 풍부함의 자체이신 분이, 예수를 믿는 그리스도인들의 아버지가 되심을 알게 되고, 거듭난 성도들은 그 분의 자녀가 됨을 확인하게 됨으로 하나님에 대하여 자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하게 된다. 그럼에도 그에 맞는 합당한 신분을 누리지 못하고 운명이려니 하고 안일하게 생각을 해 버린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지 못 할뿐 아니라, 하나님의 원하시는 삶이 아니고, 가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자” 책을 쓴 저자의 실제의 생활 속에서 체험하고, 해결을 받은 경험과 사역하시는 가운데서 성도들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적용하여 부유하시고 풍성하신 하나님을 증거로 소개하신 내용들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게 된다. 마음에 남는 구절은 잠간의 가난과 빈곤은 하나님의 사랑의 연단의 과정이 될 수도 있지만 대대로 가난하고 장기적인 생애의 가난이 지속 되고 있다면 잘 진단을 해야 할 필요가 있고 그에 맞는 대처를 취해야야 한다는 글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분별 하게 된다.

조상들의 심지 못함과 ,여러 죄악들을 회개하고 가난의 배후에 역사하는 악한 영에 대한 ,영적 전쟁을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은 분별력과 무디어진 생각들을 일깨워주는 도전 정신을 갖도록 한다.

신.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을 소개 하며 그들의 삶에 대하여 볼 때, 아브라함, 이삭, 야곱 등... 영육으로 부유했음을 생각하게 되고, 우리도 그의 후손임을 다짐하며, 부유한 삶에 대한 당당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 돌리고 싶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고 베풀고 나누는 복된 삶을 살기 위해서 저자의 내용대로 12단계 학습을 철저히 지키고 한 단원마다 적용하고 훈련해 가며, 실천을 한다면 분명 가난의 저주는 끊길 수 있음에 확신을 주는 내용이라 생각된다. 환경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속지 말아야 할 것들과, 그에 대한 대처 할 수 있게 되는 교훈의 내용이 담긴 소중한 책(가난의 대물림을 끊자)을 접하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여러분 가난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믿는 우리가 재정적으로도 풍성하여 하나님의 나라학장에 큰일을 감당하기를 원하신다. 가난을 운명으로 생각하지 말라. 가난에 대하여 예수 이름으로 명령하라.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가문 대대로 가난하게 하는 영의 줄은 끊어질지어다.”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리 가뭄을 가난하게 하는 영은 떠나갈지어다.” “그리고 축복의 영이 임할지어다.” 자꾸 선포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주님의 교회 홈페이지에 방문하시는 분들마다 재정의 축복을 받아 해당 교회에서 재정적으로도 큰일들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선교 사업에 재정을 과감하게 투자하기를 바란다. 주님의 교회에도 선교헌금을 보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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