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들을 위해 보내어진 구호물품은 모두 김정일을 위해 쓰여지고 있느니라! | 조회수 : 1728 |
작성자 : 에바다† | 작성일 : 2010-04-26 |
사랑하는 예수님 아무것도 아닌 저를 사랑하셔서 웬일인지
웬 은혜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말씀에 다만 순종할 뿐입니다.
주님의 그 귀한 사랑과 마음이 이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함으로 남게 하여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산허리를 잘라 뚫은 듯한 터널로 검정색 증기기관차가 흰 연기를
뿜으며 달리는 환상이 보이면서 주님이 내게 말씀 하셨다.
"너는 북녘땅 동포를 위하여 기도하거라!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가 내마음에 사무친다.
딸아! 그들은 중노동에 시달린다.
그들을 위해 보내어진 구호 물품은 모두 김정일을 위해
쓰여지고 있느니라!
너희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보내주고 있구나!
이는 악을 도모하는 것이니라!
적화야욕을 꿈꾸는 그들에게는 너희들의 구호물품이 희망이니라!"
하고 말씀 하셨다.
또한 잠시 열린 환상이 열렸다.
비오는 날 산에 앉아서 푸른 나무로 우산을 만들고
그 밑에서 김정일이 망원경을 가지고 남쪽을 감시하는 모습과
그 주변에서 맴도는 검은 옷을 입고 총을 들고 김정일을
보호하는 듯한 형체도 보였다.
태극기 그림에 무궁화가 그려져 있고 김정일이 장갑차 위에서
태극기를 흔들며환호하는 사람들에게 웃으며 손짓하는 모습도 보였다.
"주님 이것이 무엇입니까?" 하고 나는 물었다.
"너희 나라에 이미 침투한 간첩들이니라!
그들의 목적은 이미 이루어졌느니라!
나라를 흔들고 분열을 일으키고 그것도 모자라 현재의 대통령을
흔들고 있느니라!
너희 나라는 이미 김대중 시대 때부터 물밀듯 흔들리기 시작했느니라!
너희 세대가 그 고통의 값을 다 치루게 될 것이다.
많은 이들이 희생양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나 예수는 도울 수가 없구나!
일이 있어야 하리니 아직 때가 아니니라!
많은 소외된 너희 동포를 거두거라!
너희 나라 뒷골목을 보아라!
이름없이 태어나서 빛도 없이 뒷골목으로 사라지는구나!
너희 사랑을 잃은 세대여!
어찌하여 탕자가 되었느냐?
내 나라의 탕자가 너무 많구나!
소망도 없구나!
모든 것이 말살되어 버렸구나!
누가 저들의 신분을 되찾아 줄까?
딸아! 너는 이제 일어나 외치거라!
내 가슴이 떨리고 아프구나!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 저렇게 죽어 가는데 악을 도모하는구나!
내 딸아! 내 원통함을 풀어다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사랑이 많으니라!
내게로 돌이키라 외치라!
그날에 각 사람의 공력대로 구원을 이룰찌니
불가운데서 얻은 것 같은 구원을 피하라!
내 나라에서 나의 얼굴을 마주침이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딸아 ! 많은 이들이 외롭구나!"
환상이 열리면서 예수님이 공원에서 어떤 작은 개에 끈을 잡고
딸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그들의 공허한 갈증을 누가 해결해 줄까?
나 외에 너희 맘에 우상을 만들지 말찌어다.
너희 맘에 주인은 오직 나 예수 뿐이니라!
썩어 없어질 세대여!
너희 풍요로움이 사람의 생명을 없애고
죽어 마땅한 동물을 살리는구나!
어찌하여 나를 만홀히 여기느냐?
내 이름은 거룩하니라!
내 이름을 모든 것에 덧 붙이지 말아라!
"주님이 주셨어 주님이 허락하셨어" 말하지 말아라!
너희가 주인이 되어 나를 개처럼 여기는구나!
개는 주인의 맘대로 부르는 이름이 아니더냐?"
주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나의 남은 날을 계산하는 자들에게 다시 한번 전하여라!
너희의 그 계산하고 헤아림으로 인해 뭍 영혼이 지옥으로 가느니라!
어서 너희 몸을 단장하고 나에게로 촛점을 맞추거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사랑이 넘치느니라!
나를 앞세운 너희 형상에 비린내가 나는구나!
그러한 곳은 무엇이 빌 붙을꼬 온갖 더러운 파리떼이니라!
나의 나라는 오직 물처럼 깨끗하고 정결한 자들만이 올 수 있느니라!
확실하게 전하여라! 한자도 빼놓지 말고 전하여라!
이는 너와 너희 나라의 생명이 걸렸느니라!
나는 처음과 나중이니라! 명심하고 또 명심하거라!
주야로 나를 묵상하고 깨어있으라!
그날이 언제일런지 덫과 같이 임하리라!"
출처 : 그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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