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천국!
땅위에 희노애락!
우리 믿는 주님의 자식들의 갈길은 어딘지요~~
예수님에 십자가가 하늘에 천국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일것입니다.
한편으론 하늘에 개개인의 천국을 향한 마음보다
나자신만에 천국을 향한 길보다
더 중요한게 땅에서의 희생을 강조하신 모습이 아닌지 그런 믿음을 가져봅니다.
영혼을 가지게 해주신 주님을 사랑하듯 땅위에 태어나게 하신 부모님이나 가족이라면 함께 나아갈 땅위에서의 생활도 중요한게  아닐련지요?
나의 주님은 나만에 천국이 아니라 이땅 위에서 희생을 통한 천국을 바람하시는게 주님의 뜻이 아닌지 저 혼자 그려 봅니다.
내 가족은 소중합니다.
주님은 그모태이구요.
다함께 생각해볼 문제가 아니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문제 아닐까요~~~
아직도 아니 영원히 천국에 문이 나에게선 멀다고 생각합니다.
희생을 필요로하는  이땅위에서의 나의 희생은 앞으로도 넘 부족함이 많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