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샬롬  이글을 읽는분들에게 은혜가 있기를 희망하면서  글을 남깁니다. 주님의교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하나님의사랑을 알고 그사랑안에서 권면드림니다. 깨달으시면 복이라 믿습니다.... (농담.....웃음)............재밋으라고 농담 하시는 분들이 있는지요!  또는 웃음으로 내자신을 포장 하려고는 않는지요! 저도 많이 해본지라 무엇때문인지 알수 잇읍니다.....결론 부터 말슴드린다면.....진실치 못하다는것과 거짓이 있다는것입니다.......세상에 살다보면  들어보셧을겁니다.....(.웃는모습보고)...에이 실없는사람아!  ....농담을  자주 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과의 차이는  미혼 여성들의 결혼관에도  나타남니다.... 저같어도 아마 농담은 안해도 진실되게 말씀하는 사람을 간택할것입니다.....선악과를 따먹고 죄인줄 알아버린 아담과 하와는 숨어버렸읍니다.....죄를 지으면  숨는것입니다.....숨길려구 하는것입니다...웃음으로 순간을 넘길려고 하지는 않는지요!  농담을 해서 상대방을 웃기고 싶으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