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꽃을 통과한 성령의전기 간증 |
조회수 : 2210 |
작성자 : 선구자 |
작성일 : 2010-06-02 |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로 체험한 간증올리게 됨을 감사드리며 짧은 글을 적어 봅니다
토요일 성전에서 기도하는데 옆에 기도 하던 집사님이
노란 꽃을 주며 향기가 너무 좋다고 맡아보라는 데
정말 향이 어찌나 좋던지... 맡아 보고는 가방에 꽂아놓고 기도를 계속 하였다
저녁6시 기도가 끝나고 일어서서 나오다가
꽃을 보자 향을 맡아보고 싶어서 손에 들고 나오는데
마침! 일산서 오는 고권찰이 아들 석진(초딩6)이 함께
본당 으로 들어서는게 아닌가!
반가워서 어서와요 인사를 나누면서
손에들고 있던 꽃향기를 맡아 보라고
코에다 대 주는 순간! 앗~따가워 ! 고권찰이 소리를 지르는 데 !손에서 성령의
전기가 빠져 나가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석진이가 나두 맡아 볼래요 해서
설마 하고 꽃(5cm)을 코 에다 대 주는 순간
앗~따가워! 하며 소리를 지른다
권사님!이게 뭐예요 꽃이 왜? 찌르는 거예요
나는 너무 놀라고 좋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어찌감히 나에게...
불세례 책을 보면 목사님이 불을 던져 생쥐가 죽은 간증이 있는데
정말 더욱 실감이 나는게 아닌가?
지금도 그 순간을 생각하 면 마음이 짜릿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 하셨는데
평신도인 우리에게도 이런 불의 능력을 주시니 주님의 교회가 좋치않을까?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리고 김용두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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