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은혜간증
  제  목 : 처음으로 이번 집회를 다녀오고나서 조회수 : 1915
  작성자 : 주안에 작성일 : 2009-01-04
저는 목포에서 남편과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올라온 집사입니다.
성령춤은.. 미약하게나마, 저희 교회에서 오후찬양 예배드리던 중 신기하게 체험했고요
그래도 .. 이곳에서 불받고 성령님 저를 만져주세요~~ 라고 말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손이 움직이더라구요 ^^

방언기도 할때 가끔식 마귀가 보일 때가 있었어요.. 주님이 보여주시는 환상도 있구요
그렇지만 .. 처녀귀신이나 무섭게 생긴 아저씨들이 보일때면 비웃으며~~ 무시하고 기도하면 사라지곤 했는데요..

주님의 교회에서 새벽5시쯤에 잠을 청할 때도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 보여서 성령의불외치며 잠을 청했는데..

어제 집에 돌아와서.  제가 공격을 당했습니다.
처음있는 일이었어요. 아니 상세히 말하면 눈에 보이지만 않을뿐이지 몸에 들어왔다
나가는 것도 알고요.. 저는 스스로 축사하거든요..

저번 홈피에도 글을 올렸었는데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제 심령으로 믿으면 베겨내지 못하고 나가는데요

영이 민감해져있을때는 (성령충만할때) 악한영을 감지하기도 해요

처음으로 두려움을 느꼇습니다. 온 몸이 마비되는 듯하며(잠자려고 누운상태엣)
시커먼 구름같은 것들이 모려오더니 제 얼굴쪽을 덮쳤어요

성령의 불, 전기를 외치며 가까스로 일어나 앉고 그것들이 다시 공격해올지 모른다는생각에 잠을 못자던 차에 요한복음14장.말씀 암송하고 믿으니 다시 대담한 믿음이 생겨서요 아주 평안히 잠 잘 잤습니다.

어제 그 일있기전에 방언하며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검은 구멍같은 것이 보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 그 구멍이 지옥구멍이 아니었나 생각도 들고요

제가 넘 어제 방심했습니다. 말씀도 안봤구요.
넘 쓸데없는 말을 말을 많이 했는데..아무튼

이런 현상에 대해서 도움 말씀을 목사님께서 해주시면 감사햐겠습니다.
더 잘 믿음으로 설수 있게요..

아 참. 그리고 둘째 날 저녁에요.. 강대상 위 플랑카드 있는데서요
분홍색 빋이 아주 환하게 비춰졌다 사라지는것도 봤구요

천장에서 연두색 보석같은데 그 연두색 가운데는 무지개빛이 함꼐 아롱진 것들이
천장 곳곳에 반짝이는 것을 보았스습니다.

그런데 바로 목사님께서 , 여기 천사들이 카메라로 찍고있고 예수님도 와 계시고
동영상으로 지금 생중계 된다해서 놀랬습니다.

저희 남편도 성령춤도 체험하고요 아주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 조언 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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