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주의 이름을 불러 보았어요.목이 터져라 기도도 하고 금식도 해보았어요 그러나 나는 여전히 죄에서 자유케 되지못하고있습니다.도대체 왜 이럴까요?

사실은 저도 과거에 이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저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조용기 목사님이 번역하신 토마스주남 여사의책 (천국은 확실히 있다)에서 발견했습니다.그 책에 보면 주님과의 토마스주남 사이에 오간 이런 일문일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저는 크리스천 가운데 매우 성실하지만 여전히 옛사람의 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알고 있어요.주님은 왜 그들을 변화시키지않으시는거죠?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누구나 나의 도움을 받게 될것이다.만일 그들이 무엇이든 자신들이 원하는것을 내게 구한다면 그들이 진실하고 끝까지 인내하는 자들이라고 확인되는 한 내가 그들에게 그 원하는 것들을 줄것이다.나는그들의 간구에 응답할것이다 그러나 나의 많은자녀들이 진실하게 기도하거나 충분하리만큼 오래 기도하지않는구나.인내하지않으면 복을받을수없단다.
나는 끈질기게 기도하는 자녀들을 사랑한다 그들의 인내는 그들의 신실함을 증명하지.나는 그들이 자신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을 내가 갖고있다는 사실을 믿는지 믿지않는지를 그들의 인내로 확인한단다.

여러분,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입니까?이 말씀은 절망감을 느끼는 자들에게 그야말로 빛을 던져주는 말씀입니다 기도하십시오.기도하되 사람으로는 할수없으되 하나님은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수있느니라는 말씀을믿고 믿음으로 기도하십시오.그믿음을 놓치지말고 예수님이 누가복음18장1절에서 말씀하신대로 항상기도하고 낙망치않는자가 되십시오8절에서는 예수님은 인자가 세상에 임할때에 믿음을 보겠느냐?고하셨는데주님은마지막때 바로 이런믿음을보기를원하십니다.그러므로낙망치말고 믿음을가지고 계속 기도하십시오.그러면 반드시 구하는 것을얻게될것입니다.기억하십시오.천국은 침노하는자의것입니다.그리고 다른나라를 빼앗는전쟁은 총 한방쏘는것으로 되는것이 아닙니다.그나라를 얻을때까지 계속해서 총을 쏘고 전쟁을 해야합니다.천국을침노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옥에 가는 크리스천들 변승우목사님쓰신책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