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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짐승의표 (VeriChip)이 점점 인간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회수 : 3197
  작성자 : 사랑의은사 작성일 : 2010-08-12

 

마이크로칩의 최종 목표는 바로 "인간"입니다.

 

 

 

위에는 베리칩(짐승의 표가) 대중들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대표적인

사례를 하나 올린것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에게 칼을 들이댈때 보이지 않도록 사람의 목숨을 앗아갑니다.

예를 들자면 실험실에 개구리를 삶아 죽일때 개구리가 알아채지 못하도록

온도를 조금씩 높여가다가 결국 죽이는것처럼 말입니다.

 

사실 짐승의 표가 유기견이나 애완동물의

GPS로 발명되어진게 아닌 실은 사람의 생체에 붙여지기 위해 고안된 표입니다.

 

  변종 플루도 앞으로 창궐케 될것입니다.

 

666 (짐승의 표)

 

 

앞날의 세계 정세는 3파전의 양상으로 나뉘게 됩니다.

 

먼저 슈퍼 파워 미국의 몰락으로

세계의 힘의 주도권은 나뉘어지게 됩니다.

 

먼저 앞으로 치고나갈 중국이 힘을 얻어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고

러시아와 명분상의 이유로 협력하여 잠시동안 세계의 영향력의 우위를 전하게 되지요.

미국은 이러한 중국을 경계하고 주도권 싸움에서 중국을 밀어내려 하지만 중국은 그럴때마다

자신의 주장을 굳히지 않고  반발하며  미국을 압박합니다.. 미국의 고뇌는 점점 깊어지게 되고요

미국과 중국 또한 이런 영향력 싸움에서 중국이 앞으로 영향력을 세계적으로 뻗히게 되게 됩니다.  

그 모습을 유럽연합이 가만히 구경하고 있을리가 없습니다.

유럽연합은 내부적인 문제가 아니라 외부적인 영향으로 뭉쳐지게 됩니다.

세계 3파전의 양상속에 미국과 중-러 이들의 세계의 패권을 잡기 위한 경쟁에서 덩달아

유럽연합도 서로 단결하고  힘을 잡아야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경제 정치 사회 문화 군사 화폐등 여러분야에서 하나로 통일해나가며

법까지 개정하며 서로 하나가 되어질 준비를 해나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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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외부로 부터 자극을 받을 때마다 이들은 서로 뭉쳐지게 될수밖에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유럽연합에 관해서 비관적인 뉴스가 불화나 각종 문제로 시끄러운 소리가  

유럽연합의  진영에서 나오고 있는데  이것만 보면 유럽연합의 앞길이 막막한것 같습니다만, 

그렇다해서 유럽연합이 비 세계 3파전의 양상속에서 밀려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

입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언급한것 같이 유럽연합은 문제가 생기면 생길수록 더욱 힘을 합하고

뭉쳐지게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대표적인 사례를 말씀드리자면 유럽연합 대통령 선출을

말씀드릴수있겠는데요.

 

 2009년에 유럽은  하나의 대통령을 추대하였습니다.

이는 놀라운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유럽은 그동안 서로 분쟁과 대립의 역사가 있으며

서로 각나라나 민족간의 문화와 특성 그리고 민족성이 다른데도 불구하고 각국의 실리를 포기하고

정치권을 포기하면서 까지 하나의 대통령을  뽑는다는것은 예사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유럽은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 3파전의 양상속에서 중동이 미국, 중-러 유럽연합의 세계 패권을 위한 장이 되어질텐데요

이를 중동이 가만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석유값이 폭등하고  중요 에너지 원으로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 석유를 중동은 무기화해나가게 됩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이 석유를

잡아야 세계 패권을 쥐기 위한 열쇠라는 계산이 나오기에 결국 무력 충돌까지 불사하는 단계로

이르러게 됩니다. 그래서 유럽연합은 이 석유로 세계 패권상의 우위에 자리하게 되고

또 그들 나름대로 법과 각 사회의 분야마다 단결하여 큰 힘을 기르고 앞으로 단일 정부로

거듭날 만을 기다리며 준비를 해나가게 됩니다.

 

이스라엘과 - 중동의 재래식 전쟁이 큰 불씨가 되어 제 2의 코소보 사태가 나타나고

이것이 민족과 나라 간의 큰 불씨가 되어 세계 3차 대전 바로 핵전쟁으로 이어지게 될텐데

이 혼란가운데서도 유럽연합은 뒤에서 착취와 검은 부로 유익을 누리며 앞으로 되어질

가혹한 총, 칼 독재시대를 준비해나갑니다.

 

유럽연합은 지금 비록 서로 말이 많고 탈도 많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제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적그리스도가 등장하기 위해서는 바로 온건파보다는 강경파가 주권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지요. 앞으로 적그리스도는 주님의 재림이후 어지러워지고 혼란스러워진 세상가운데서

가혹하고 참혹한 독재아래 세상을 통제해 나갑니다. 세계는 앞으로 이 적그리스도의 독재안에

거하게 되어지고 유럽연합은 평화와 안정 그리고 번영이란 명분아래 세계를 주도해나가면서

검은 부를 축적해나가며 군사적인 힘을 키워갑니다. 또한 그들이 세계를 주도하기 위해서

고안해낸것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신세계 질서입니다. 그들은 본래 적그리스도이며

프리메이슨(루시퍼 숭배 집단)과 일루미나티등등의 사탄주의자들이 주장하고 소망하는 세계는

바로 신세계 질서 단일 정부인데요 이 단일정부가 바로 유럽연합이란 사실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유럽연합이 세계 패권을 잡고서 세상을 통치하내가는 수단이 바로

666표와 짐승이란 이름을 가진 슈퍼 컴퓨터 입니다.

 

이 666표에 관해서 간략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코드를 보면 윈쪽 끝 중앙 오른쪽 끝부분에 긴 막대기가 있는데 그것이 6 6 6을 의미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세계 정세를 알고싶다면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십시오

더욱더 구체적인 설명들이 기록되 있습니다.

 

http://cafe449.daum.net/_c21_/bbs_nsread?grpid=12Oc7&mgrpid=&fldid=BOKT&contentval=002b2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9984&page=1&query=세계 정세와 적그리스도


짐승의 표  VeriChip

본문 18절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표를 관리하고 360억의 인구를 통제할수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슈퍼 컴퓨터가 존재하는데

크기가 너무나도 엄청나서 짐승( beast)이란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시및 통제하게 되는것입니다. (짐승)은 유럽 연합과 적그리스도의 신세계 질서를 위한 수단입니다.

이러한 beast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것은 브뤼셀 중앙부에 위치하며 다른  beast는 로마 교황청 지하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beast 짐승에 관리 되어지는 짐승의 표를 살펴 보겠습니다.

 

- 유럽연합 세계 단일정부의 의도와 인간을 통제할 VeriChip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한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장 9~11)

차라그마 (- 파다 찌르다라는 의미) 가진 VeriChip 칩입니다

생체에 주사기로 이식되어지는 짐승의표 

더욱 갈수록 이칩은 소형화될것입니다. 이마에 이식할수있도록...

 

 

 인간의 영혼을 상품화 시키는 짐승의표  (VeriChip) 화살표  주시

 

 

16-17절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했습니다.

 

이때가 오면, 빈부와 직위의 고하, 권세의 유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하며,

이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 즉,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매매는 대표적인 의미로서,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비롯한 모든경제활동과 사회활동까지도 제약을 받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신분등에  관계없이 표를 받게 합니다

 

3년 반에는 이표의 좋은 점을 강조하고 권장하는 수준에 이르지만 후 3년반에는

엄청난 핍박과 불이익이 따릅니다


이 666 짐승의 표가 사람들의 삶에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의 부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찔합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들은 입국할 때 지문을 등록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만 해도 인권 침해에 대한

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666 짐승의 표가사람에게 적용되면 모든 사람이 24시간 철저히 감시, 통제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은 거대한  짐승이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로마 교황청 지하 브뤼셀 본부에 있는 360억 데이터를 관리관찰 통제할수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짐승이란

이름의 슈퍼 컴퓨터) 그리고 그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의 모든 정보와 각 사람의 몸에 부착된 장치에서 얻는 정보를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타고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샀고, 무엇을 먹었고,

하루 24시간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등이 낱낱이 기록되고 통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사람들도 알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주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7년 환난 특히,

후3년 반이 되면 표를 받는 것에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표를 받아야 하는 당위성을 세뇌하듯이 홍보하며,

끊임없이 그 필요성을 역설할 것입니다.

 

이 표가 없으면 점점 의식주를 비롯한 당장의 삶이 불가능해지고,

계속 이 표를 받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에 대한 반발로 간주됩니다.

 이 666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표를 받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반대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하에서는 이 표를 받지 않으면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점점 더 강요의 수위가 높아지게 되고 협박과 폭력으로 나와지게 되지요.  

그래도 그 표를 거부할시엔 단한가지 길밖에는 없습니다 바로 죽음보다도 고통스러운 끔찍한 고문이지요.

 

이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산속이나 지하 인적이 드문 피난처로 숨으려 해도 피할수가 없습니다.

적그리스도에 세력은 이미 세상의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한 상태이고 모든 나라 민족이 그에 동조한상태이기 때문이지요

심지어 가족들과 친척 이웃이라해도 두려워하며 서로 고발하고 내어주는 일까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어째서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가 의아해 하는 분들이 있으십니까? 이와같은일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일제 강점기때도 마찬가지이고 또 대표적으로 독일의 유태인 학살 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가족중에 친척 이웃 중에서도 서로를 고발하고 신고하는 밀고자가 있어 그누구도 믿을수가 없지요 ....

저사람이 나를 신고하면 어쩌지 어쩌면 ? 내 아버지가 내 어머니가 내 아내가 내 남편이 내 자녀가 나를 고발하고

신고하면 어쩌지? 이렇게 되어지고 서로가 불신하게 되는것이지요 점점 적이 되어가고 서로를 저주하고 고발하고

내어주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합니다.

 

이러한 불신과 두려움과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쉼없이 죽음의 두려움앞에 서서히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고 어려워지게

되지요.지하나 산속 인적이 드문곳 외딴 섬이라해도... 적그리스도의 손길을 피할수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세상이 완전히적그리스도의 손아귀에 넘아가고 밀고자가 속출하는 상황에 어떻게 그손길을 피할수있겠습니까?

하늘에는 위성이 있어 아무리 깊은 지하땅굴에 들어가도 다 탐색을 하고 최첨단 기기들을 이용해 귀신같이 믿는 자들을

탐색해 잡아 들이니 피할길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순교하는것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인 것입니다.

 

 

숨막히게도 추적해오는 적그리스도세력에 의해 끝내 잡히게된다면 

( 적그리스도는 극도로 예수님의 이름을 거론하는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그라 부르지요)를 부인하라는

명령을 합니다. 그러나 그말에 순종치 아니하면 고문실로 데려가게 되는데

그 공간에 들어서게 되자마자 사람들의 끔찍한 귀를찢는 괴이한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바로 수많은 사람들이 일제히 울부짖고 비명을 지르는소리 살려달라는 애원등이 다 뒤섞여 마치 생지옥에 들어온

느낌을 받게하지요

 

그곳에 있는 군인들은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재밌다는듯 키득키득 웃어보이고 그 소리를 듣는 사람들은

얼굴이 창백하게 되어진채 죽음을 기다리는 도살양처럼 자기차례를 기다립니다.

그 대기실이란 곳에는 거대한 대형 TV가 있습니다 그것으로 대기실에 기다리는 자들은 사람들이 고문받는 장면을

세세히 보게됩니다.

 

TV에 보여지는 것들은 실로 끔찍합니다.

힘없는 여자나 노인 특히 어린자녀가 고문당하는 모습을 강조해서 악랄하게 보여줍니다...

겨우 초등생 정도나 되는 어린자녀를 데려다가  팔다리를 자르고 도륙하며 수치스런 부분에 불을 지지고 심지어

산채로 눈코입에 뜨거운 쇳물을 붓는 끔찍한 일을  그 부모님이 보는 앞에서 생생히 보여줍니다.

 

또반대로 부모님이 끔찍하게 고문당하는 모습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기도 합니다.

부모님의 비명소리 울부짖는 소리 살이타는소리등 어린자녀에게 극도로 악랄하고도 생생하게 자기들의 부모님의

고통을 전해줍니다..

 

사람들은 겁에 질려서 아무말도 못한채 도살을 기다리는 가축처럼 아무런 인권도 자기의 권리도 주장하지 못하고 

걸어다니는 송장처럼 자기 차례를 기다리지요. 솔직히 TV에서 보여지는 모습들은 고문의 일부만을 보여준것입니다.

단지 위협용이라는 것이죠...

 

고문이 시작된다면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 시작됩니다.

먼저 고문을 자행하는 전문가가 나와서 예리한 도구로 사람의 피부를 한꺼풀 한꺼풀 벗겨내지요...

사람의 살과 뼈를 발라내는 끔찍한 고문법입니다. 신경을 건드리지 않고 오직 살만을 칼로 도려내는 것이지요...

죽지 않을 만큼 손가락 손등 팔뚝 어깨와 몸통 배 성기 다리등을 하나하나 도려냅니다 사람의 몸이 연필처럼 깍이듯이

고문을 당하고 최후에는 몸이 뼈만 앙상한 형체에 얼굴 가죽만 덧씌운 형체로 마무리합니다.

어찌 이런것이 가능할까 궁금하신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중국 송나라 때에는 과형(剮刑)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이 과(剮)라는 글자에는

죄인의 살점을 도려낸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끔찍하지만 설명드리자면 이렇습니다.

 

중국의 사자성어 중에

천참만과(千斬萬剮)라는 말이 있었는데

천 번 살을 베어내고 만 번 뼈와 살을 발라낸다.라는 뜻으로

 

이 성어가 과형 자체를 상징하기도 했다. 그 방법은  죄인을 십자가 모양의   형틀에 묶어 고정시킨 후  팔이나 다리 등

사지를 손가락끝 발가락 끝부분부터  조금씩  시간을 두고 잘라낸다.  그리고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문 후에 

다시 조금씩 잘라낸다.

 

팔다리의 사지를 잘라낸후에는 동체를 덜 치명적인 부분부터 잘라내기 시작하여 죄인이 죽음에 이르면  나머지 부분을

토막낸다.

 

이것은 관절 단위로 토막을 친다는 의미가 아니라말 그대로 회를 뜨듯이  얇은 살점으로 잘라내어

수형자의 고통을  극대화하고 보는 군중들로 하여금 공포감과 준법심을  극대화하는 효과가 있었다.

그러나  형중에 목숨을 잃는 죄수는 일부에 불과했으며

가슴을  도끼로 부숴서  내장을 끄집어내고

목을 자르기 전까지  죄인이 죽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능지형이 가장 활발히  진행되었던 시대는 단연 왕조였다.

 

환관으로서 매관매직과 축재를 일삼으며

권력을 휘두르던 유근(劉瑾)이 당대 최고의 기록을 세웠는데

 

황제의 자리를 찬탈하려고 하다가

체포된 유근에게는 도합 6000 번의 칼질이 가해졌다.

 

3 일에 걸쳐 하루 평균 2000 회의 칼질이 가해졌는데

 

사실 이틀째 되던 날에  유근은 이미 죽어있었다.

 

사흘째 되던 날  몸통과 머리만 남은 유근의 시체는

 

장대에서 끌어내려져  가슴께를 도끼로 빠갠 뒤에 내장을 끄집어 낸 후 

목을 잘라 장대 위에 함께 걸어보임으로써 형은 모두 끝났다.

 

갈기갈기 찢어진  그의 몸통을 본 군중들 중에는

 

그에게 핍박당했거나 그의 모함으로 처형을 당한 유족들이  너나할 것 없이 달려들어 시신을 물어뜯었고 그 사체는

뼈도 남지 않을만큼 훼손이 심했다고 한다.

 

당대의 다른 기록에서는 유근이 받은 칼질 횟수가 4780 여회였다고 기록해 놓기도 했다.

 

유근이 살아있던 당시  그에게 모함을 받아 능지를 당했던 진사 정만(鄭曼)의 경우

 

3600 번이나 되는 칼질을 당했으나 가슴을 도끼로 빠개기 전까지 그는 살아있었다고 한다.

 

그의 죄명은 어머니와 여동생을 범하고  패륜을 저질렀다는 명목이었지만

 

실은  누명이었다.

 

이와 같이 중국의 과형보다도더 발달된 최첨단 시대의 고문 방법은 이보다더 끔찍합니다.

 

또다른 고문법을 말씀드리자면

사람을 고문하는중  수치스럽고 연약한 부분까지도 불로 고문하며 오랜시간동안 극렬한 고통을받게합니다.

주로 겨드랑이나 성기 발바닥 같은 경우는 고통을 가할시에 그 고통이 극렬하고도 오랫동안 지속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가하는것이지요.

 

그 말로는 형용할수없는 고문을 받는 사람들은 고통을 이기지 못해 짐승처럼 울부짖으며 피부는 시체처럼 검푸른 색을 띄지요.그러나 그고통을 이기는 극히 소수의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들에게 어린 자녀와 부모를 데려다가 앞서 말한것과 같이 고문을 가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줍니다

 

 

사방에 피투성이와 잘려나간 팔다리 깎일대로 깎여 뼈만남은 몸과 얼굴 가죽만 덧씌여진듯한 형상 이러한 참혹한

모습을 부모나 자녀에게보여주면서  그를 부인하라 - 예수그리스도를 부인하라 이렇게 명령을 가할때 그 명령에 굴복하여 표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힘이 삶 깊숙한 곳까지 접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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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분들은 마치 이렇게 주님 오실날의 징조를 설명하면 마치 시한부 종말론자가 아닌가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께서는 주님께서 오실날을 성경에 예언하셨고 그 때가 되어지면 여러 징조가 나타나게 된다

하셨습니다. 처처의 기근과 지진 민족과 민족간의 분쟁 온역 (신종 전염병:변종플루와 그외)그리고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의

출몰과 유럽연합의 결성등 말이지요 이렇게 주님오실날을 준비하며 깨어있는다는것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한가지 덧붙일게 있다면 종말론에 관해서 두가지가 있는데 바로 시한부 종말론과 성경적인 종말론입니다

 

시한부 종말론:주님이 오실 때를 정해놓고 거기에 맞춰서 집착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을 못하게 하는것

 

성경적인 종말론: 주님이 언제 내영혼을 불러 가시든지 그를 맞이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것 (성경에 기초한 건전만 종말론은 필요)

 

이렇게 성경적인 종말론으로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깨어 두루마기를 빨고 흠도 티도 없는 성결된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우리는 진정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오

오로지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아야 천국으로 들어가리라 이렇게 하나님의 계명대로

살며 빛가운데 걸어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참 된 신앙인이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자가

구원받는것이 아닌 바로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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