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는 어떤분이 댓글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을 깊이있게 이해하기위해선 그 시대 배경과 상황 더 나아가 표현에 단어의 선택등을 알아야 겠지요. 앞으로 일어날 일들도 그럴 것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예수님만 빼어다가 한국 또는 자신의 신앙생활안에 모셔놓을 수는 없겠지요. 세계정서가 아니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에 관련된 정세입니다. 성경은 믿되 이스라엘에서 벌어지는 그것도 예언말씀데로 진행되는 일들은 알 필요성을 못느낀다.. 예수님 말씀은 믿되 그 시대적 배경과 상황등은 알 필요가 없다 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성경말씀들이 한국 또는 개인의 주변상황 생각 알고있는것들을 중심으로 벌어져 왔고 앞으로도 그래야 합니까? 이스라엘을 "성경의 시계" 라고 그러지요. 성경의 시계없이 어떻게 성경울 이해하십니까? 구약과 예수님의 말씀들 모두 이 시계에 맞추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