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광장 > 은혜간증
  제  목 : 칼만 갈다 써보지도 못하고 조회수 : 1799
  작성자 : johnahnse 작성일 : 2010-08-21
세상과 분별한다고 문을 닫아걸고 문밖에 마귀들이 온통 마을을 점령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칼만 갈다가 문부시고 들어오는 사탄세력에게 갈아논 칼 한번 휘둘러 보지도 못하고 그저 앉아서 당하는 거 아닌지요? 무딘 칼 이래도 살아남기 위해 휘둘러야 할 때입니다. 아무리 잘 갈아논 칼도 무용지물일 수도 있습니다. 성경을 이론적으로 알면 뭐합니까? 갖힌 공간에서 기도에 집중하면 뭐합니까? 문밖에 SWAT 팀같은 사탄세력이 잘 준비해 부시고 들어오는걸 눈치채지 못하면 뭐합니까? 성경에 다아 있습니다. 준비하고 피하고 피난처가 준비되면 데릴러 올테니 사태파악 하고 있어라 어떤 어떤일이 생길 것이다..
 
많은이들이 빠를게 돌아가는 사태를 정보를 자료를 증거들을 공유 SHARE 하고 깨고 준비 할것이다. 지혜로운 자들만이 준비 되어질 수 있다. 주변을 둘러 보십시요. 부정할 수 있습니까? 퍼즐이 완전하게 성경을 중심으로 맞아 떨어지는것을? 보지 않으면 알 수도 없습니다. 보기를..듣기를..알기를 거부합니다. 두려워서 입니다.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안하는 것 입니다. WAKE UP,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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