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 날이 곧 오느니라. | 조회수 : 2072 |
작성자 : 사랑의은사 | 작성일 : 2010-08-21 |
*그 날이 곧 오느니라.
그 날이 곧 오느니라.
나의 신부가 가장 기뻐하는 날은 혼인잔치 날이 아니더냐?
나를 사랑하는 신부가 해야 할 일은 신랑인 나를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아니더냐?
나를 사랑하는 자가 나만을 기다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더냐?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증거가 있다면 나를 기다리는 마음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 아니더냐?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를 그리워하며 기다리는 것이 옳지 않느냐?
나를 사랑하는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
나를 맞이 할 준비하기 위해 신부 단장하는 것이 그 증거가 아니더냐?
나를 사랑한다면 당연히 나를 기다리며 맞이할
준비를 하여야하는 것이 아나더냐?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기다리는 마음을 한시도 떠나지 않으리라.(빌3:20)
너희가 이 세상에서도 인간과의 사랑을 해 보지 않았더냐?
사랑을 할 때 상대방을 사랑하면 그 생각에 사로잡히지 아니하더냐?
그런데 영원히 함께 할 신랑인 나를 사랑함으로 기다리지 않는다면
너희 안에 나의 사랑이 있겠느냐?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빌3:20)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 외에 어느 것도 소중한 것이 없어야 하느니라.
너희가 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면 나의 날
나의 반석이 너희에게 거치는 돌이 되리라.(벧전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나는 나의 날 나를 이 세상 무엇 보다 더 사랑한 신부를
나의 나라인 나의 품에 안아 영원히 나의 사랑을 부어주리라.
이렇듯 나의 사랑을 받는 자는 그날 아름다움이 가히 크리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여 세상의 모든 것이 배설물로 여겨지는 자는
나의 날 자신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저절로 나에게
경배와 찬미를 올리게 되리라.(계7:9,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참으로 나를 믿는 자는 그 날 자신의 빛의 옷을 입은
아름다움에 취하게 되리라.
그 아름다움을 이 세상의 것에 어떻게 비교하겠느냐?
그 아름다움을 내가 너희에게 주기위하여 고난을 주어
정결하게 단장시키는 것이 아니냐?(벧전5:9,10)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느니라.
나를 사랑했던 많은 자들은 세상과 구별되히 살다가 세상에 속한 자들에게
많은 고통을 당하였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가 이 세상에서 받은 고통의 의미를 아느니라.
내가 눈을 열어 알게하기 때문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음성을 듣고 따르느니라.(요10:3,4)
나를 따르는 삶은 고난의 길이니라.
나를 사랑하는 자가 고난없이 내 사랑의 의미를 알겠느냐?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나는 십자가의 고통속에서 부활하는 생명의 능력이 임하는 사랑이니라.
세상에 속한 사람은 감히 만져 보지도 느껴보지도 못하는 사랑이니라.
나의 사랑은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만 나타나느니라.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는 자는 세상을 버릴 수 있느니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자는 세상에게 미움을 받는 것이 당연하나라.
세상은 진리의 사랑을 받지도 않을 뿐더러 맛 보지도 못하기 때문이니라.
지금 이 시대는 죄가 관영한 때이니라.(마24:12)
불법(죄)이 성(관영) 하므로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자신의 방식대로 열심을 다하고 있구나.
그러나 나와 연결되지 않아 참된 사랑을 나에게 공급받지 못해서
사랑이 없으므로 서로 미워하고 다툼을 일삼고 있구나.
그런 자들이 마지막 때에 많이 일어난다고
내가 이미 예언한대로 이 시대에 그 말이 응했느니라.(마24:10,11)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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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을 볼 수 있는 자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를 기다리게 되리라.
땅에 속한 자는 결단코 나를 기다리지 않으리라.
땅에 속한 자는 세상에 취한 자이니라.
세상에 취한 자가 나를 사랑하는 의미를 알겠느냐?
땅에 속한 자는 나를 대적하는 용에 의해 살아 가는 자들이니라.(계13-5)
그런 자들은 될 수 있는대로 나를 사랑하는 신부들을 괴롭혀서
하늘에 속하지 못하게 하느니라.
그런 자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린 자는 복이 있도다.
나는 보고 있노라.
나를 참으로 사랑하기 때문에 핍박과 환난을 참아내는 자를
보고 있노라.(살후1:4-9)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느니라
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나는 이런 자들을 아름답게 신부의 예복으로 단장시켜주어
나의 영원한 나라인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혼인잔치로 이끌어 주리라.
나의 사랑에 취한 나의 신부는 나 외에 어느 것도
소중한 것이 없어야 하느니라.
나만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마음에서 버릴수 있었던
그 중심이 있었는 지를 나는 나의 날 심판의 눈으로 보리라.
나는 인류가 나를 사랑하게 하기위해 이 세상에 와서
나를 사랑하는 법을 직접 십자가를 지므로 가르쳤느니라.
나의 가르침을 받은 자들은 하늘을 보는 자들이니라.(고전2:13,14)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하늘은 볼수 있는 자들만 신령한 자가 될 수 있느니라.
땅에 속한 자들은 하늘을 볼려고 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땅의 것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이해하지 못하므로 핍박하여
고통을 주느니라.(빌3:20 계12:12,13:6,18:20,19:14)
그들이 그 역할을 할 때 선과일(무르 익지 못한 풋과일)인
성숙 되지 않은 자는 힘없이 떨어지느니라.
이들이 떨어지는 이유는 세상의 것에 매여 있기 때문이니라.
나는 지금 그런 자들을 수없이 보고 있노라.
나의 신부 된 자는 언제 든지 내가 부르면 본향에 갈
준비를 하고 있는 자들이니라.
그러므로 세상에 속할 수가 없느니라.
그래서 세상의 것들을 하찮게 여기게 되느니라.
내 사랑하는 나의 신부될 자들아!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라.(빌3:19,골3:2계3:10,6:10,
8:13,11:10,12:12,13:12,14,14:6,17:2,17:8)
너희가 내 말로 깨어 있지 않으면 너희도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미혹되게 되느니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라.
너희가 진심으로 구하면 내가 알게하리라.
나는 나의 말대로 심판하느니라.(요12:48)
내 말을 모르면 너희가 나를 사랑할 수 있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법은 성경안에 있느니라.
너희는 하늘에 속한 삶이 무엇인지 오직 성경을 통해 배우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돕는 나의 영을 보내 주리라.
나를 배우라. 나의 날이 가까웠느니라.
나를 기다리지 않으면 어떤 사람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나는 나를 참으로 사랑하여 나만을 기다리는 자(딤후4:8)에게 나의 사랑을
물붓듯이 부어주어 나의 신부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게하리라.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신부로 단장되는 법을 배우는 것이도다.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나를 사랑하기 위해 나를 알기를 참으로 원하는 자는
나를 기다리는 마음이 내면으로 부터 올라 오리라.
내가 안에서 사랑을 공급해 주기에 그러하니라.
나를 기다리며 사는 자는 나의 날 나를 기쁨으로 맞이하게 되리라.아멘!
주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가 되도록 많은 영혼들에게
사랑을 넘치도록 부어 주소서.
출처: 깨어잇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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